옥수역에서 5분만 올라 만나는, 매봉산 팔각정보다 낫다는 한강 파노라마 야경
다리를 배경으로 한강과 강남 스카이라인을 담고 싶고, 관광지 인파 없는 조용한 야경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옥수역에서 5분 오르막으로 인생샷이 나오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계단 오르막이 부담스럽거나 카페·화장실 같은 편의가 갖춰진 곳을 기대한다면, 여깴 계단 많은 동산에 시설은 단출한 편이에요.
옥수역 4번 출구에서 계단길을 5분 남짓 오르면 한강이 통째로 펼쳐진다. 뚝섬부터 한남대교까지, 강 건너 강남권이 한눈에 들어오는 바위산 조망점이다. 위·아래 두 개의 전망 포인트가 같은 파노라마를 내주고, 다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누워서 달과 별을 보는 벤치가 놓여 있다. 정월 보름 주민들이 달을 맞이하던 데서 이름이 왔고, 지금은 해돋이와 야경 명소로 불린다.
다리를 배경으로 한강과 강남 스카이라인을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5분 오르막으로 인생샷 각이 나오는 곳이에요
관광지 인파 대신 조용하고 공기 맑은 산책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는 조망 산책이에요
옥수역에서 걸어 올라 돈 안 들이고 야경을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가성비가 좋아요
다만 당신이 오르막·계단이 부담스럽다면, 여깴 동산이라 계단이 많은 편이에요 (대우아파트 옆 완경사 길로 우회 가능)
다만 당신이 카페·화장실 같은 편의를 기대한다면, 여깴 조망·산책 위주라 시설이 단출한 편이에요
옥수역 4번 출구 계단길이 가장 빠르지만, 계단이 많아 독서당로 272 대우아파트 옆길로 올라 고수부지·옥수역 쪽으로 내려오면 경사 부담 없이 경치를 길게 즐길 수 있다. 야경을 노린다면 해 질 무렵 도착. 윗 조망점이 공원에서 바로 보이는 메인 포인트이고, 아래 조망점은 조금 돌아 내려가면 나온다.
구글 평점 4.6 / 리뷰 362건. '매봉산 팔각정보다 한강뷰가 훨씬 좋다', '5분이면 오른다', '사진 찍기 좋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