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리는 민락회타운 5층 회집
민락회타운 5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린다. 자리에 앉자마자 스끼다시가 상 가득 밀려들고, 1층에서 횟감을 따로 사 오지 않아도 주인이 그날 물 좋은 생선을 취향대로 골라 회로 떠 내온다. 회가 모자라면 리필이 되고, 식사 끝엔 머리와 뼈로 끓인 시원한 매운탕이 상을 마무리한다. 야경이 짙어질수록 다리 위 조명이 창에 번지는, 광안리에서 회와 뷰를 한 상에 놓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1층 횟감 구매 없이도 취향대로 떠 주는 회와 푸짐한 스끼다시를 광안대교 야경과 함께 넉넉히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예산이 명확하거나 조용하고 격식 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시세로 움직이는 가격과 시장 회타운의 붐비는 활기가 부담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보다 워크인 · 성수기 주말 저녁은 대기 감안
- 대표메뉴
- 모둠회(시가) · 매운탕
- 요리종류
- 한식 · 해물/생선회
- 1인가격
- 시가 · 대략 3~4만원대 추정(회 종류·시세 따라 변동)
- 웨이팅
- 평시 여유 · 성수기 주말 저녁 대기 가능
- 예약
- 주로 워크인 · 단체는 전화 문의(0503-7152-3206)
- 특징
- 1층 횟감 구매 없이도 취향대로 회 제공 · 회 리필 · 광안대교 뷰
회감을 1층에서 사지 않아도 되니 바로 5층으로 올라가 자리부터 잡는 편이 낫다. 광안대교 야경을 노린다면 해질녘~밤 시간대 방문. 성수기 주말 저녁은 회타운 전체가 붐벼 대기가 생길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모둠회 · 시가
주인이 그날 물 좋은 생선을 취향대로 골라 떠 준다
스끼다시 상차림 · 회 주문 시 제공
상을 가득 채우는 밑반찬
매운탕 · 시가
머리·뼈로 끓여 식사 마무리
- 주인이 그날 물 좋은 생선을 취향대로 골라 떠 주는 모둠회 (시가)
- 상을 가득 채우는 스끼다시(밑반찬)의 향연
- 회가 모자라면 채워 주는 회 리필
- 머리·뼈로 끓여 마무리하는 시원한 매운탕
분위기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걸리는 5층 홀. 밤이 짙어질수록 다리 조명이 창에 번지고, 회와 스끼다시가 소란스럽게 채워지는 로컬 회타운의 활기.
공간의 이야기
민락회타운은 1층에서 횟감을 사서 위층 초장집에 올라가 먹는 부산 특유의 회타운 구조다. 경포횟집은 그 5층에 있으며, 여러 블로그·카페 후기에서 1층에서 횟감을 따로 사 오지 않아도 주인이 취향대로 회를 떠 주고 리필해 준다는 인심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2026 광안리 어방축제 참여 업소로도 소개됐다.
이곳만의 매력
1층 횟감 구매 없이도 주인이 취향대로 회를 떠 주고 리필까지 되는 '초장집 겸 자연산 취급' 방식 + 광안대교 정면 뷰가 결합된 점.
동네 이야기
민락수변공원·광안리해수욕장 도보권. 식후 수변로 산책 또는 광안리 해변 야경 코스로 연결.
사진을 남긴다면
5층 창가 자리 — 광안대교가 프레임에 통째로 들어오는 자리. 밤에는 다리 조명과 회 한 상을 함께.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약 770건·카페 약 85건 언급. 후기에서 '취향대로 떠 주는 회', '회 리필 가능', '착한 사장님', '스끼다시 푸짐', '광안대교 뷰'가 반복. 2026 광안리 어방축제 참여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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