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정면, 자릿세 없는 오션뷰 맥주 한 잔
해운대 백사장과 유리 한 장 거리, 팔레드시즈 1층 해변가에 자리가 붙어 있다.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야외석에 앉으면 5천 원짜리 생맥주 한 잔에 바다 전체가 딸려 온다. 하이볼·칵테일·와인이 나란히 서고, 나초와 감자튀김 같은 가벼운 안주가 잔을 받친다. 목줄 맨 강아지들이 옆 테이블을 오가는, 자릿세 대신 노을을 파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다를 정면으로 두고 부담 없이 한잔 걸치고 싶은 당신, 반려견과 함께 야외에서 노을을 흘려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자꾸 오래 앉아 있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안주의 완성도나 요리로 기억에 남을 한 끼를 기대한다면, 여긴 뷰와 술이 주인공이고 음식은 거들 뿐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 야외석은 노을 시간대 경쟁
- 시그니처 술
- 생맥주(약 5천원), 하이볼(약 1.2만원), 와인·칵테일
- 안주
- 나초, 오!감자(감자튀김) 등 가벼운 안주
- 1인 예산
- 약 1.5만~2.5만원
- 예약
- 예약 없이 워크인 중심
- 좌석
- 바다 정면 야외석 · 반려견 동반 가능
- 뷰
- 해운대 백사장·바다 정면 오션뷰
야외석은 노을·저녁 시간대에 경쟁이 붙는다. 산책 삼아 낮술로 들르면 자리 잡기 수월하다. 반려견 동반 가능.
대표 메뉴
생맥주 · 약 5,000원
바다 정면 야외석에서
하이볼 · 약 12,000원
나초
가벼운 안주
오!감자(감자튀김)
와인 / 칵테일
- 오션뷰 생맥주 (약 5,000원) — 백사장 정면 야외석에서 파도 보며
- 하이볼 (약 12,000원)
- 나초 · 오!감자(감자튀김) — 가벼운 안주
- 와인 · 칵테일 한 잔
분위기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배경음이고, 야외석엔 목줄 맨 강아지들이 오간다. 노을 무렵이면 백사장 정면으로 하늘이 물드는, 느긋하고 개방적인 해변 술자리 정서.
공간의 이야기
비싼 자릿세로 악명 높은 해운대 해변 상가에서 부담 없는 맥주 가격으로 바다 전망을 여는 자리로 블로그·카페에 반복 소개된다. 2023년에는 니어 프로토콜 등 웹3 게임 트레일러 행사 장소로도 쓰였다.
이곳만의 매력
해운대 한복판에서 자릿세 부담 없이, 백사장 정면 야외석에서 5천 원 생맥주로 오션뷰를 누리는 가성비 해변 펍.
동네 이야기
팔레드시즈 상가 해변가 라인. 옆으로 햄튼(피쉬앤칩스·생맥주), 리리코이, 라하바나 비치바, 샘라이언스 등 해변 술집이 늘어서 있고, 송림공원 수국길과 해운대 해수욕장 산책로가 바로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야외석에서 잔을 들고 백사장·바다를 배경으로 — 노을 시간대 역광 실루엣이 잘 나온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329건 · 카페 11건, 최근 발행이 2026년 6~7월에 몰릴 만큼 화제. '해운대 오션뷰 맛집·해변 술집'으로 반복 언급되고, 니어 프로토콜 웹3 게임 트레일러(2023) 개최지로도 소개됨. 다만 "꼭 여기여야 할 특별함은 없다"며 5점 만점 2.5점을 준 솔직 후기도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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