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이 인정한 닭 파이탄 라멘, 북촌 골목 2층
안국역에서 골목을 몇 번 꺾으면 분위기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선 길목이 나오고, 그 2층에 작은 라멘집이 자리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미쉐린에 오른 라멘집으로, 닭을 오래 고아낸 파이탄 국물이 진하게 깔린다. 기본 백탕은 살짝 기름지고, 매운 카라이 버전은 그 위에 얼얼한 매운맛을 얹는다. 면을 리필하면 닭가슴살을 함께 내주기도 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진한 닭 육수 라멘을 제대로 맛보고 싶고, 북촌·인사동 산책 사이에 뜨끈한 한 그릇을 혼밥으로 찾는 당신이라면 — 미쉐린이 인정한 파이탄을 만나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싫어하거나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을 선호한다면, 여긴 늘 줄이 있고 기본 백탕이 다소 기름진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현장 웨이팅 — 상시 줄
- 대표메뉴
- 카라이 파이탄(매운 닭 백탕) · 토리파이탄(기본 닭 백탕)
- 요리종류
- 일본식 라멘 — 닭 파이탄(백탕) 전문
- 1인가격
- 라멘 1만원 안팎 (추정)
- 웨이팅
- 상시 웨이팅. 인사점은 타 지점보다 비교적 짧은 편
- 예약
- 현장 웨이팅 (예약 정보 없음)
- 영업시간
- 매일 10:30~21:00
- 위치
-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2~3분, 북촌 골목 2층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늘 웨이팅이 있지만 다른 지점보다 인사점이 비교적 줄이 짧은 편이다. 북촌 한옥거리·인사동 산책과 묶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카라이 파이탄
진한 닭 백탕에 매운맛을 얹은 인기 버전 — 매워서 안 먹을 수 없다는 후기 반복
토리파이탄
닭을 오래 고아낸 기본 백탕 라멘, 살짝 기름진 진한 국물
면 리필
리필 시 닭가슴살을 함께 내주기도 함
- 카라이 파이탄 — 진한 닭 백탕에 얼얼한 매운맛을 얹은 인기 버전 (1만원 안팎 추정)
- 토리파이탄 — 닭을 오래 고아낸 기본 백탕 라멘, 살짝 기름진 진한 국물 (추정)
- 면 리필 — 리필 시 닭가슴살을 함께 내주기도 함
분위기
북촌 한옥 골목과 어우러지는 작고 아늑한 2층 가게. 혼밥하기에도 편안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인사점은 2018년 말 직영점으로 문을 열었다. 상수 본점에서 시작한 오레노라멘은 대한민국 최초로 미쉐린(빕구르망) 라멘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곳만의 매력
대한민국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빕구르망)에 오른 라멘집.
동네 이야기
북촌 한옥마을·인사동 도보권. 산책 전후 식사로 묶기 좋고, 배렴가옥 등 북촌 거리와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가게로 이어지는, 분위기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선 골목 길목.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292건 축적(2026년 6~7월 최신 후기 다수), 미쉐린 빕구르망 선정. 카페 후기에 "언제 가든 웨이팅 있지만 데려온 사람들 다 만족"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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