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티베트 음식 전문점, 청계천 빌딩 지하의 히말라야
수표교빌딩 지하 1층, 계단을 내려가면 청계천 뒷골목이 사라지고 히말라야의 전통 인테리어가 펼쳐진다. 망명한 티베트인이 2008년 문을 연, 국내에서 유일하게 티베트 음식을 내는 집이다. 티베트·인도·네팔 요리가 한 메뉴판에 담기고, 화덕에서 갓 구운 난과 진하게 끓인 커리가 나온다. 종각·종로3가·을지로 네 개 역이 걸치는 자리라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마다 커리 쿨타임을 채우러 내려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종로 한복판에서 정통 히말라야 향신료의 진한 커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티베트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이곳이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세련된 인테리어나 인생샷용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현지 로컬 분위기와 맛에 집중한 지하 공간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직장인 점심엔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티카마살라 커리, 버터난, 티베트·네팔 요리
- 요리종류
- 티베트·인도·네팔 요리 (국내 유일 티베트 전문)
- 웨이팅
- 직장인 점심 시간대 대기 가능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종각·종로3가·을지로3가·을지로입구 네 개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자리. 청계천 수표교빌딩 지하 1층에 있어 입구를 찾기 쉽지 않으니 수표교빌딩을 기준으로 내려가면 된다.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을 피해 방문하는 게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티카마살라 커리 · 14,000원
진하게 끓인 정통 인도식 커리, 대표 메뉴
버터난 · 3,000원
화덕에서 갓 구운 난
플레인난 · 3,000원
커리와 곁들이는 기본 난
1인 혼밥 세트
커리+난 구성, 직장인 점심에 인기
- 티카마살라 커리 (14,000원) — 진하게 끓인 정통 인도식 커리
- 버터난 / 플레인난 (각 3,000원) — 화덕에서 갓 구운 난
- 1인 혼밥 세트 — 커리+난 구성으로 직장인 점심에 인기
- 티베트·네팔 전통 요리 — 국내 유일로 맛볼 수 있는 히말라야 메뉴
분위기
청계천 뒷골목 빌딩 지하, 히말라야 전통 인테리어로 꾸민 어둑하고 아늑한 공간. 향신료 향과 화덕 냄새가 배어 있고, 점심엔 커리를 찾는 직장인들로 채워진다.
공간의 이야기
2008년 문을 연, 망명 티베트인이 차린 국내 유일의 티베트 음식 전문점. 티베트·인도·네팔 요리를 한자리에서 내며, 네이버 카페에서도 '국내에서 유일한 티베트 음식 전문점'으로 반복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에서 유일하게 티베트 음식을 전문으로 내는 곳. 망명 티베트인이 차렸다는 배경과 티베트·인도·네팔을 아우르는 메뉴 구성이 다른 인도 커리집과 구분되는 지점이다.
동네 이야기
청계천 산책로와 수표교가 바로 앞. 종로3가·을지로 일대 노포 골목과 가까워 식사 후 청계천을 따라 걷거나 종로 뒷골목을 이어 돌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히말라야 전통 인테리어 벽면과 화덕에서 갓 구운 난이 담긴 커리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161건. 네이버 카페에서 '국내 유일 티베트 음식 전문점'으로 반복 소개, '종로 맛집 Best'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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