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지하, 아메카지·아이비 빈티지 편집샵
자하문로 골목 지하로 내려가면 '테이크 아이비'라는 이름 그대로 아이비리그·아메카지 무드의 빈티지와 셀렉이 촘촘히 걸려 있다. 본쿠라의 데님 캡, 빔즈의 체크 린넨 셔츠처럼 국내에서 흔치 않은 일본·아메리칸 브랜드가 옷걸이 사이에 섞여 있어 한 벌씩 들춰보는 재미가 있다. 셀렉의 밀도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이 반복되고, '오면 꼭 뭐라도 산다'는 단골이 많다. 서촌 편집샵 산책 코스의 필수 정거장으로 꼽힌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빈티지·아메카지·아이비 스타일을 좋아하고, 옷걸이를 하나하나 뒤지며 나만의 한 벌을 발굴하는 재미를 아는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정찰제 매장에서 사이즈·재고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빈티지 특성상 원 사이즈·원 피스가 많아 답답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워크인 (웨이팅 거의 없음)
- 취급 품목
- 빈티지·아메카지·아이비 스타일 남성 의류 셀렉
- 대표 브랜드
- 본쿠라(BONCOURA), 빔즈(BEAMS), rohe 등 일본·아메리칸
- 1인 가격대
- 의류 기준 10만~30만원대 (셀렉 대비 합리적 평)
- 예약·웨이팅
- 예약 불필요 · 워크인 · 웨이팅 거의 없음
- 위치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9-1 지하1층 (서촌)
- 인스타
- @takeivy_official (영업·팝업 공지 확인 권장)
- 지점
- 서촌점 · 연희점 (동일 브랜드 별도 매장)
국립현대미술관(MMCA)·경복궁 관람과 묶어 서촌·북촌 편집샵 산책 코스로 동선을 짜기 좋다. 셀렉 회전이 빨라 마음에 든 옷은 그날 결정하는 편이 낫다(놓치면 이미 팔린 사례 다수). 영업시간·팝업은 인스타 @takeivy_official에서 확인.
시그니처와 메뉴
- 본쿠라(BONCOURA) 데님 캡 — 일본 아메카지 대표 브랜드, 블로그에 반복 등장
- 빔즈(BEAMS) 체크 린넨 셔츠 — 셀렉 편집 라인의 대표 픽
- rohe 등 컨템퍼러리 자켓 — '살까 말까 고민하다 놓치면 이미 팔린' 회전 빠른 셀렉
- 아이비·아메리칸 빈티지 셀렉 전반 — 셀렉 밀도 대비 합리적 가격대
분위기
지하로 내려가는 작은 편집샵 특유의 아늑하고 밀도 높은 공기. 옷걸이가 촘촘히 걸린 좁은 공간에서 한 벌씩 들춰보는 조용한 발굴의 재미.
공간의 이야기
상호 '테이크 아이비'는 아이비리그 캠퍼스 스타일을 담은 동명의 사진집에서 온 것으로, 카페 후기에서도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아이비·아메리칸 무드를 지향한다고 언급된다. 서촌은 과거 문인·화가·예술가가 모여 살던 동네로, 지금은 테너리·올라이트·대오서점 같은 편집샵과 소품샵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가 됐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본·아메리칸 아메카지·아이비 빈티지를, 셀렉 밀도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는 서촌 지하 편집샵.
동네 이야기
서촌 자하문로 일대 — 테너리(TANNERY), 올라이트(Allwrite), 비헤비어, 대오서점, SOMEONE LIFE 등 편집·소품샵이 도보로 이어지고, 국립현대미술관·경복궁과 묶어 산책하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지하 매장의 옷걸이가 빼곡한 셀렉 월과 자하문로 골목 입구. (서촌·북촌 코스 포토스팟 추천 글에 함께 등장)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32건·카페 언급 8건. '셀렉 대비 가격이 상당히 괜찮다', '오면 꼭 뭐라도 산다'는 평이 반복. 서촌·북촌 편집샵 코스 추천 글에 단골로 등장.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북촌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