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해야 앉는 잠실새내 숙성회 이자카야
묵직하게 씹히는 숙성 사시미에 간 무와 레몬소스를 얹으면 살의 단맛이 올라온다. 모둠회 한 상이 6만원인데 전복·멍게·튀김까지 곁들여 구성이 알차다. 기본안주로 나오는 새우머리튀김은 한정수량이라 맥주 안주로 먼저 사라진다. 사시미로 시작해 서더리탕·매운탕·민어탕 같은 탕과 구이·튀김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이 집의 진짜 흐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싱싱한 회 한 접시에 사케나 하이볼을 곁들이며 길게 앉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픈런의 수고가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웨이팅과 오픈런이 번거로운 당신이라면, 여긴 원격 예약도 안 되고 가게에 직접 이름을 올려야 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원격 예약 불가 — 가게 노트에 이름·인원·번호 수기 작성, 오픈런 권장
- 대표메뉴
- 숙성 모둠회 (약 6만원), 서더리탕·매운탕·민어탕 (약 2만원)
- 요리종류
- 숙성회·사시미 / 일본식 이자카야
- 1인가격
- 약 3~4만원 (일행과 모둠회+탕+술 나눔 기준)
- 웨이팅
- 길다 — 오픈런 권장, 원격 웨이팅 불가
- 예약
- 원격 예약 불가, 가게 방문 후 노트에 이름·인원·번호 수기 작성
- 영업
- 오후 4시 30분 오픈 (후기 기준)
- 술
- 유자 생맥주·하이볼·사케·고구마 소츄
원격·앱 웨이팅이 되지 않으니 4시 30분 오픈에 맞춰 오픈런하거나 일찍 방문해 노트에 이름을 올려두는 편이 안전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숙성 모둠회 · 약 6만원
전복·멍게·튀김 곁들여 구성이 알참
새우머리튀김 · 기본안주
한정수량·리필 불가, 맥주 안주로 인기
서더리탕·매운탕 · 약 2만원
'매운탕이 맛있다'는 평 반복
민어탕
'민어탕도 찐'이라는 후기
유자 생맥주
회와 곁들이는 하이볼·사케·소츄도 갖춤
- 숙성 모둠회 (전복·멍게·튀김 포함, 약 6만원)
- 간 무·레몬소스를 얹는 바삭한 튀김
- 기본안주 새우머리튀김 (한정수량·리필 불가)
- 서더리탕·매운탕·민어탕 (약 2만원)
분위기
웨이팅이 길게 붙는 잠실새내 골목 이자카야. 회와 탕, 하이볼과 사케가 오가는 왁자한 저녁 술자리 정서.
공간의 이야기
여러 블로그·카페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오픈런해야 먹는 숙성회 맛집'으로 언급된다. 4시 30분 오픈에 맞춰 대기가 붙고, 캐치테이블에 등록은 되어 있으나 실제 원격 웨이팅은 되지 않아 방문 후 노트에 수기로 이름을 올려야 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구성 알찬 6만원대 숙성 모둠회에 탕·튀김·이자카야 안주와 사케·하이볼까지 한자리에서 갖춘, 회와 술을 겸하는 잠실새내 대표 이자카야.
동네 이야기
잠실새내역 인근. 잠실 야구장 직관 전후 코스로 묶이며 송리단길 치맥·해산물 포차와 2차로 연결하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약 790건·카페 약 60건에 언급. '근래 먹은 숙성회 중 제일', '오픈런해야 먹는 곳', '구성·가성비 좋다'는 평이 후기에서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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