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쇼룸 투어에 끼워 넣는 빈티지 의류샵
이태원로54가길 골목에 자리한 한남동 빈티지 의류샵이다. 옷 가짓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빈티지답지 않게 하나같이 깨끗하게 손질돼 걸려 있다. 문을 열면 매장 특유의 좋은 향이 먼저 반긴다. 자켓·블라우스·티셔츠까지 옷걸이를 훑다 보면 '내 스타일' 한 벌은 결국 걸려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빈티지 특유의 유일무이한 한 벌을 뒤지는 재미를 아는 당신, 한남 쇼룸 투어 중에 옷장을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가짓수 많고 깨끗해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찰제 새 옷의 사이즈·컨디션 보장을 원한다면, 빈티지 특성상 단 한 점뿐이고 상태도 제각각이라 이곳은 발품이 필요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 웨이팅 거의 없음
- 취급 품목
- 빈티지 의류 (자켓·블라우스·티셔츠 등)
- 매장 특징
- 가짓수 많고 옷 상태 깨끗 · 매장 향 좋음
- 웨이팅
- 거의 없음
- 위치
- 한남동 이태원로54가길 골목 (쇼룸 밀집)
- 가격대
- 품목별 상이 (미확인)
르메르 한남·파운드리 등 인근 쇼룸·카페와 묶어 낮 시간에 도보로 도는 걸 추천. 빈티지라 재입고가 없으니, 마음에 드는 건 그 자리에서 결정하는 게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자켓 — 전 주에 산 자켓 입고 또 방문할 만큼 재구매를 부르는 대표 품목
- 블라우스 — 착장에 '찰떡'이라 평가받는 봄 코디용 상의
- 빈티지 티셔츠 — '내 스타일' 소리 나오는 데일리 아이템
- 깨끗하게 손질된 폭넓은 빈티지 셀렉션
분위기
빼곡한 옷걸이 사이로 은은한 향과 정돈된 진열이 어우러진, 차분하고 깔끔한 빈티지 매장.
공간의 이야기
2023년 말부터 블로그에 꾸준히 '한남동 빈티지샵'으로 소개돼 왔고, 한남동 쇼룸·편집숍 투어 동선의 단골 정거장으로 언급된다. 방문객들은 한 번 산 옷을 입고 다시 찾을 만큼 재방문이 잦다고 적는다.
이곳만의 매력
빈티지이면서도 물량(가짓수)·청결·매장 향까지 갖춘, 흔치 않은 조합의 의류샵.
동네 이야기
한남동 쇼룸·편집숍 밀집 골목(이태원로54가길). 르메르 한남, 파운드리 같은 쇼룸과 인근 카페·파스타 맛집을 도보로 묶어 반나절 코스로 돌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빼곡히 걸린 빈티지 진열과 매장 무드 — '앙증맞고 빈티지스럽다'는 평이 반복되는 공간감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14건. '옷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가짓수가 많다 / 옷들이 다 깨끗하다 / 매장 향기가 좋다 / 한남동 가면 꼭 한번 들러라'는 평이 반복.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꾸준히 '한남 필수 코스'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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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오브이 한남
유튜브·인스타 라이브 경매로 샤넬·디올 빈티지 명품을 정가보다 싸게 낙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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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분
포쉬빈티지
펜디·디오르·셀린느 빈티지 가방을 한남동 카페 사이 작은 매장에서 손으로 뒤져 찾는다.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20~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