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뒷골목의 무료 신진작가 갤러리
논현역에서 골목을 따라 올라가면 생각보다 조용한 1층 화이트박스 공간이 나온다. 팝아트 그룹전, 7인 작가의 꽃 회화전, 아이패드가 캔버스가 되는 디지털 아트전까지 전시가 몇 주 단위로 통째로 바뀐다. 소속·신진 작가를 공모로 뽑아 세우는 곳이라, 상업 화랑의 이름값보다 지금 막 올라오는 작가의 새 화면을 먼저 만나게 된다. 대부분 무료 관람이라 지나는 길에 가볍게 들러 한 바퀴 돌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유명 미술관의 블록버스터보다 아직 이름 없는 작가의 신선한 화면을 먼저 발견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매번 전시가 바뀌어 올 때마다 다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상설 컬렉션이나 규모 있는 전시를 기대한다면, 여긴 전시 사이 텀에는 볼 것이 적고 공간 자체도 아담한 편이에요. 방문 전 인스타그램으로 현재 전시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웨이팅 없음 (일요일 휴관)
- 전시 성격
- 신진·소속 작가 기획전·개인전 (몇 주 단위 교체)
- 입장료
- 대부분 무료 관람
- 영업시간
- 10:00~18:00 (회기별 상이·확인 권장)
- 휴관
- 일요일
- 베스트 타임
- 새 전시 오픈 직후 회기
- 예약
- 불필요
전시가 자주 바뀌고 전시 사이 휴관·설치 기간이 있으니, 방문 전 인스타그램(@galleryviv)에서 현재 전시를 확인하세요. 일요일은 휴관.
시그니처와 메뉴
- 팝아트 그룹전 — 태오워크·표지현 등 여러 작가의 그룹 전시 (무료)
- 꽃의 왈츠 — 7인 작가의 꽃 회화 기획전 (무료)
- 디지털 아트전 — 송상호 작가, 아이패드가 캔버스가 되는 움직이는 그림 (무료)
- 신진·소속 작가 개인전 — 공모 선정 작가의 첫 개인전 (무료)
분위기
골목 안쪽의 조용한 1층 화이트박스 갤러리
공간의 이야기
2026년 신진·소속 작가를 공모로 모집해 세우는 갤러리로, 팝아트 그룹전·꽃의 왈츠 7인전·송상호 작가 디지털 아트전·사진전 등 몇 주 단위로 전시를 교체한다. 대부분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
이곳만의 매력
이름값 있는 상설 컬렉션 대신 공모로 뽑은 신진·소속 작가의 새 전시를 몇 주마다 교체해 세우는, 무료로 열려 있는 발견형 화랑.
동네 이야기
논현동 (강남)
사진을 남긴다면
화이트박스 벽에 걸린 회화 앞. 특히 꽃 회화전·팝아트전처럼 색이 강한 회기에 작품과 함께 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38건·카페 글 8건으로 전시 회기마다 꾸준히 기록이 쌓인다. 신진작가 전시·무료 관람 언급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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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근린공원
강남 논현동 고급 주거지 한복판, 현관 앞에서 바로 이어지는 3만㎡ 동네 산책로.
이 장소에서 0.3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서울경관기록화 사업 2014/2015,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제공) · CC BY 4.0 / 공공누리 제1유형
20~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