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그램으로 달아 파는 구제 빈티지 매장
매장 이름 그대로다. 옷을 골라 저울에 올리면 무게만큼 값이 매겨진다. 구제·빈티지지만 택이 그대로 달린 새것급 옷도 섞여 있어, 행어를 뒤지다 보면 얇은 카라티 한 장을 몇 장씩 집어 들게 된다. 정찰제가 아니라 무게라는 규칙 하나로 굴러가는, 뒤질수록 나오는 보물찾기식 매장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가표 없는 매대를 한참 뒤져 나만의 한 벌을 건지는 재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무게로만 값이 매겨지는 이 방식이 꽤 중독적일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사이즈·브랜드를 정해두고 정찰제로 빠르게 사는 쇼핑을 선호한다면, 무게 달고 행어를 뒤지는 이 방식은 번거롭게 느껴질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 취급 품목
- 구제·빈티지 의류 (카라티·셔츠 등)
- 가격 방식
- 무게(그램) 단위 계량 판매
- 상품 상태
- 택 달린 새것급도 섞임
- 위치
- 송파구 가락로 151, 석촌역 인근
- 방문
- 예약 없이 워크인
- 이력
- TV 프로그램 다수 출연(카페 후기 근거)
정찰제가 아니라 무게로 값이 매겨지니, 마음에 드는 옷은 계량 전 여러 벌 골라둔 뒤 저울에서 최종 취사선택하면 예산 조절이 쉽다.
시그니처와 메뉴
- 구제·빈티지 의류를 그램 단위로 계량해 판매 (가격=무게)
- 택이 그대로 달린 새것급 재고도 혼재
- 얇은 카라티·셔츠류가 특히 회전 좋은 품목
분위기
행어를 훑고 저울에 옷을 올리는, 발굴하는 재미가 흐르는 구제 매장.
공간의 이야기
매장 이름 '그램당'은 옷을 그램(g) 단위로 계량해 판매하는 방식에서 왔다. 네이버 카페 소개에 따르면 구제·빈티지 매장이면서도 택이 달린 상품이 섞여 있고, 이 독특한 판매 방식으로 TV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다.
이곳만의 매력
옷을 무게로 달아 파는 국내에 드문 구제 판매 방식 — 같은 값이면 얇고 가벼운 옷이 유리하다는 계산까지 쇼핑의 일부가 된다.
동네 이야기
송파구 가락로, 석촌역·석촌호수 인근. 잠실 상권과 이어져 도보로 카페·산책 동선에 붙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카페·블로그에 "깨끗하고 고품질의 구제 빈티지샵"이라는 방문 후기가 반복. 카페 글에 "TV 프로그램에도 몇 번 출연"한 매장으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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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개별 촬영자 미표기) · KOGL Type 3
30~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