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정면, 불꽃 쇼가 있는 17년 해변 펍
광안리 해변로 1층, 통유리 너머로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걸린다. 바 자리에 앉으면 눈앞에서 바텐더가 불꽃을 피워 칵테일을 흔들고, 스피커에서는 90년대 음악이 바운스처럼 쏟아진다. 하이볼과 피나콜라다 잔이 오가는 사이 큰 화면에는 스포츠 중계가 돌고, 햄버거 접시가 술과 함께 나온다. 조용한 칵테일 바보다 클럽에 가까운 활기가 밤 내내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광안대교 야경을 정면에 두고 술과 흥을 한 번에 올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불꽃 쇼와 90년대 플레이리스트가 밤을 데워주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조용히 대화하며 한 잔 음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음악과 분위기가 큰 편이라 차분함과는 거리가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바 자리·주말 저녁은 대기 가능)
- 시그니처 술
- 하이볼·피나콜라다 등 칵테일
- 종류
- 칵테일 바 / 해변 펍
- 예약
- 워크인 (예약 없음)
- 뷰
- 광안대교·광안리 해변 정면 오션뷰
- 특징
- 플레어 바텐딩 불꽃 쇼 · 스포츠 중계
- 분위기
- 90년대 음악, 클럽 같은 활기
광안대교를 정면에 두려면 통유리 앞 바 자리를 노려라. 불꽃 플레어 쇼는 바 자리에서 가장 가깝게 보인다. 주말 저녁·불꽃축제 시즌엔 해변 정면석 경쟁이 치열하니 초저녁 입장이 유리하다.
시그니처 메뉴
피나콜라다
망고·파인·수박 등 프로즌 칵테일, 후기 반복 시그니처
하이볼
다양한 주류 라인업의 대표
플레어 칵테일
바텐더가 불꽃 피워 흔들어주는 쇼 메뉴
수제버거
술과 함께 나오는 시그니처 안주
- 플레어 바텐딩 칵테일 — 바텐더가 불꽃을 피워 흔들어주는 쇼, 바 자리 정면석에서 감상
- 피나콜라다 (망고·파인·수박) —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시그니처 프로즌 칵테일
- 하이볼 — 다채로운 주류 라인업의 대표 메뉴
- 수제버거 — 술과 함께 나오는 시그니처 안주, 광안대교 보며 먹는 조합
분위기
통유리로 광안대교 야경이 정면에 걸리고, 90년대 음악이 스피커에서 바운스처럼 울린다. 조용한 칵테일 바보다 클럽에 가까운 활기 — 스포츠 중계 날엔 다 같이 응원하는 열기까지.
공간의 이야기
17년간 이어진 광안리 노포 펍으로,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의 부산 한 달 살기 편에 단골집으로 등장했다. KBS '생생정보' 부산 해수욕장 편 취재 리스트에도 올랐다.
이곳만의 매력
광안리 해변 1층에서 광안대교를 정면에 두고, 불꽃 플레어 바텐딩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17년 된 해변 펍.
동네 이야기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로 바로 앞. 도보권에 도우개러지(오션뷰 피자), 간빠진새(생맥주) 등 광안리 술집·펍이 밀집해 2·3차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통유리 앞 바 자리 —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칵테일 잔, 그리고 바텐더의 불꽃 쇼 순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994건·카페 12건 언급. '나 혼자 산다' 구성환 부산 한 달 살기 단골집으로 소개, KBS '생생정보' 부산 해수욕장 편 취재. 후기에 '광안대교 뷰', '불꽃 쇼', '클럽 같은 분위기'가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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