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의 태생을 따지는 서귀포 천연발효 빵집
서귀포 구시가지 중앙로, 올레시장으로 접어드는 골목 어귀에 자리한 작은 빵집이다. 천연발효 반죽을 오래 재워 구운 유기농 하드빵과 바게트가 아침 이른 시간부터 나무 선반을 채운다. 화요일이면 여러 종류의 브레첼이 한꺼번에 나오는 '브레첼 데이'가 열려, 겉은 짭짤하고 바삭하며 속은 쫄깃한 프레첼을 골라 담는 사람들로 붐빈다. 한살림 농민장터에도 나서던 집이라, 재료의 태생을 따지는 손맛이 반죽 안에 배어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천연발효 유기농빵과 정통 바게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귀포 시내에서 재료의 태생까지 따지는 이 작은 빵집이 아침 산책 겸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앉아서 커피와 함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테이크아웃 중심의 조그만 빵집이라 머물 자리가 넉넉지 않은 편이에요. 인기 빵은 이른 시간에 동나기도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케이크는 인스타 DM
- 대표메뉴
- 천연발효 브레첼 · 바게트 · 하드 식사빵
- 종류
- 천연발효 유기농 베이커리
- 영업시간
- 07:00~16:00 추정 (이전 위치 기준 · 방문 전 확인 권장)
- 휴무
- 토·일·월 추정 (이전 위치 기준)
- 웨이팅
- 예약 없음 · 인기 품목은 이른 시간 소진
- 예약
- 케이크는 인스타그램(@ttottosi) DM
- 1인 가격
- 빵 기준 5,000원 안팎 (추정 · 소스 미기재)
브레첼·바게트 같은 인기 품목은 오전에 빠르게 소진되니 이른 시간, 특히 브레첼이 한꺼번에 나오는 화요일 오전을 노리는 게 좋다. 주 3일가량 휴무로 알려져 있으니 방문 전 인스타그램(@ttottosi)에서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케이크는 미리 DM 예약하면 안전하다.
대표 빵
천연발효 유기농 바게트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 '정통 바게트'로 회자
브레첼(브레첼)
화요일마다 여러 종류가 한꺼번에, 짭짤·쫄깃
하드계열 식사빵
유기농 천연발효 식사 대용 빵
수제케이크
연말·크리스마스 시즌 예약제
- 천연발효 유기농 바게트 —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 구시가지에서 '정통 바게트'로 회자되는 간판
- 브레첼(브레첼) — 화요일마다 한꺼번에 나오는 여러 종류, 짭짤하고 쫄깃한 독일식 프레첼
- 하드계열 식사빵 — 유기농 천연발효로 구운 식사 대용 하드빵
- 수제케이크 — 연말·크리스마스 시즌 와인에 곁들이는 예약제 케이크
분위기
화려함 대신 다정함이 앞선 동네 빵집. 이른 아침 갓 구운 빵 냄새와 나무 선반, 재료의 태생을 따지는 조용한 손길.
공간의 이야기
원래 서귀포 하효동·하효항(쇠소깍 옆, 올레 6코스변)에서 시작한 작은 빵집으로, 2024년 가을 서귀포 시내(구시가지 중앙로)로 옮겨 다시 문을 열었다. 천연발효 유기농빵과 하드계열 식사빵을 굽고, 한살림 '자연그대로농민장터'에 브레첼·하드 식사빵을 내던 이력이 있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 서귀포에서 드문 천연발효 유기농 하드빵·정통 바게트·독일식 브레첼 전문. 유기농 농민장터에 납품할 만큼 재료를 따지는 소규모 수제 빵집.
동네 이야기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거리·구시가지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나무 선반에 줄지어 놓인 하드빵과 브레첼 — 화요일 브레첼 데이의 진열이 가장 풍성하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06건 · 카페 13건 언급. 카페 후기에서 '구시가지 정통 바게트'로 호평. 한살림 자연그대로농민장터에 천연발효 유기농빵 납품. (구글 평점·리뷰수 미수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