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언덕 3층, 쿠바 시가와 위스키의 회원제 라운지
달맞이길 언덕 건물 3층, 통유리 너머로 멀리 해운대 바다가 걸린다. 쿠바산 시가만 취급하는 시가바로, 위스키와 버번이 벽을 채운다. 시가는 홀과 분리된 별도 룸에서 태우고, 로미오 와이드 처칠 같은 스틱을 매니저가 컨디션에 맞춰 골라준다. 레드 제플린이 낮게 흐르는, 미국 서부 시가 라운지를 옮겨온 듯한 밤의 공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위스키 한 잔에 시가를 곁들이며 느리게 밤을 태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산에서 손에 꼽는 제대로 된 시가바예요. 시가가 처음이어도 매니저에게 크리미한 걸 부탁하면 입문 스틱을 골라주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담배 연기가 힘든 당신이라면, 시가바라는 본질상 향과 연기가 상시 배어 있어 편치 않을 수 있어요. 저렴하게 한잔하려는 자리나 시가 종류의 폭을 크게 기대하는 애호가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회원제 운영(비회원도 입장 가능·이용료), 전화 문의 권장
- 요리종류
- 시가바 · 위스키/버번 라운지
- 대표
- 쿠바산 시가 + 위스키·버번
- 이용료
- 비회원 1인 1만원(멤버십제)
- 영업시간
- 매일 17:00~24:00
- 휴무
- 월요일
- 흡연
- 별도 흡연룸(시가)
- 위치
- 달맞이길 언덕 건물 3층
월요일 휴무, 영업 17:00~24:00. 입구를 못 찾는다는 후기가 여럿 — 3층이며 도착 후 전화가 편하다. 시가가 처음이면 크리미한 스틱을 요청하면 골라준다.
시그니처와 메뉴
쿠바산 시가(로미오 와이드 처칠 등)
별도 흡연룸, 매니저 추천 가능
위스키·버번
시가에 곁들이는 조합
비회원 이용료 · 1만원/인
멤버십제 — 비회원도 입장 가능
- 쿠바산 시가(로미오 와이드 처칠 등) — 별도 흡연룸에서, 매니저 추천
- 위스키·버번 셀렉션 — 시가에 곁들이는 조합
- 비회원 이용료 1인 1만원 — 멤버십제 운영
- 달맞이 언덕에서 보이는 밤바다 뷰
분위기
레드 제플린이 낮게 흐르는 어두운 조도, 미국 서부 시가 라운지를 옮겨온 듯한 느긋한 밤의 정서.
공간의 이야기
여러 시가 애호가 카페(cigaraficionado·pipe102 등)에서 반복 언급되는, 부산 비수도권 시가 문화의 거점. 쿠바산 시가만 취급하고 위스키·버번을 함께 낸다는 평이 블로그·카페에 공통으로 나타난다. 원래 위스키바 성격이 강했다는 후기도 있다.
이곳만의 매력
쿠바산 시가만 취급하고 별도 흡연룸을 갖춘, 부산에서 드문 정통 시가바.
동네 이야기
해운대 달맞이길 언덕 — 인근 카페·펍(바이닐펍 뮤즈온 등)과 묶어 저녁 산책 후 마무리 코스로.
사진을 남긴다면
통유리 너머 멀리 걸린 해운대 밤바다, 시가·위스키 정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3건·카페 12건에 반복 노출. 시가 전문 카페(cigaraficionado·pipe102)에서 부산 방문지로 꾸준히 언급. "회원제로 운영하지만 비회원도 입장 가능한 해운대의 카사하바노: 쿠바산 시가만 취급" (경험수집가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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