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가 잔마다 부르고뉴를 풀어놓는 한남의 와인 성지
상호부터 '부르고뉴'다. 이름 그대로 프랑스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중심으로 리스트가 짜여 있고, 첫 타임부터 소믈리에가 자리를 지키며 잔마다 산지와 밭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와인 성지'로 불리며, 조금 더 캐주얼한 자매 바 '히든배럴'을 근처에 함께 운영한다. 진지하게 부르고뉴를 파고드는 사람들이 첫 타임을 잡아두고 찾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부르고뉴 피노 누아·샤르도네를 좋아하고 소믈리에와 산지·빈티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첫 잔부터 대화가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가볍게 한잔 걸치거나 가성비 위주로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진지한 부르고뉴 리스트라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 그럴 땐 자매 바 '히든배럴'이 더 편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0507-1354-2829)
- 주종
- 부르고뉴 중심 와인 (피노 누아·샤르도네)
- 영업시간
- 매일 16:00 - 00:30
- 예약
- 예약 가능·권장 (0507-1354-2829)
- 주차
- 최초 60분 무료 (이후 60분당 2,000원), 발렛 5,000원
- 1인 vs 단체
- 소믈리에 상담형 — 소규모·2인 착석에 적합
- 연계 매장
- 자매 바 '히든배럴' (더 캐주얼한 리스트)
첫 타임(오픈 직후 16시대)에 가면 소믈리에와 여유롭게 상담하며 리스트를 짚을 수 있다. 예약 권장. 주차는 최초 60분 무료(이후 60분당 2,000원), 발렛 5,000원. 더 가벼운 자리를 원하면 근처 자매 바 히든배럴로 옮겨도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부르고뉴 중심 와인 리스트 — 피노 누아·샤르도네를 산지·밭 단위로 큐레이션
- 소믈리에 페어링 상담 — 첫 타임부터 상주하며 빈티지·산지 설명
- 자매 바 히든배럴 연계 — 더 캐주얼하고 접근성 있는 와인 리스트
분위기
애호가들이 '와인 성지'라 부르는, 소믈리에와 산지 이야기를 주고받는 진지하고 차분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상호부터 프랑스 와인 산지 '부르고뉴'를 내걸고 피노 누아·샤르도네 중심 리스트를 운영하는 한남의 와인바다. 한 방문기에는 '첫 타임이라 아직 소믈리에 분들이 출근 전'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만큼 소믈리에 상주가 이곳의 정체성으로 언급된다. 근처에 조금 더 캐주얼한 자매 바 '히든배럴'을 함께 운영한다. '도심 속 애주가를 위한 와인&위스키바 10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곳만의 매력
상호 자체를 '부르고뉴'로 걸고 그 산지에 집중한, 소믈리에 상주형 한남 와인바 — 캐주얼 자매 바(히든배럴)로 난이도를 나눠 운영한다.
동네 이야기
한남·독서당로 일대. 나인원 한남·사운즈한남(코튼클럽)과 가까워 식사 후 와인 코스로 이어가기 좋고, 자매 바 히든배럴로 2차를 이어갈 수 있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914건·카페 글 160건으로 언급량이 높고, 애호가들 사이에서 '와인 성지'로 반복 언급된다. '도심 속 애주가를 위한 와인&위스키바 100' 큐레이션 리스트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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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Chakraa)
한남동에서 20년, 인도인 요리사가 화덕에서 굽는 진짜 남인도 커리 한 상.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70~9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