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에서 가장 오래 기다리는 제철 해산물 술상
매일 사장님이 그날 들어온 제철 해산물로 안주를 새로 짠다. 대신동 시절 작은 가게에서 성업하다 남포로 옮기며 1·2층 대형 건물로 자리를 넓혔고, 방게양념찜·육회·양고기·새우소고기말이가 상 위에 번갈아 오른다. 고정 메뉴도 손맛이 좋지만 진짜 매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갈리는 제철 라인업이다. 남포동에서 웨이팅이 가장 긴 술집으로 통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철 해산물에 술 한잔, 그날그날 달라지는 안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매번 새로운 상을 만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기다리는 걸 못 견디거나 조용하고 빠른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웨이팅이 길고 왁자한 대형 술집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피크엔 50팀·2시간 웨이팅 각오
- 대표메뉴
- 방게양념찜, 육회, 양고기, 새우소고기말이
- 요리종류
- 제철 해산물 한식·안주 (술집형)
- 1인가격
- 2~3만원대(추정 — 원재료에 명시 없음)
- 웨이팅
- 피크 50팀·최대 2시간 이상
- 예약
- 예약 방법 별도 안내(후기상 예약·웨이팅 병행)
- 규모
- 1·2층 대형, 테이블 간격 넓음
피크 시간엔 50팀·2시간까지 대기가 걸린다는 후기가 많다. 예약 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차를 가져가면 바로 앞 서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하다.
대표 메뉴
방게양념찜
이 집을 대표하는 매콤한 양념 방게찜
육회
계절 메뉴와 함께 자주 오르는 고정 인기
양고기
방게찜과 함께 고민되는 또 다른 시그니처
새우소고기말이
술상용 별미 안주
- 방게양념찜 — 부산에서 이 집을 찾게 만드는 대표 안주
- 육회 — 계절 메뉴와 함께 자주 오르는 고정 인기
- 양고기 — 방게찜과 함께 고민하게 되는 또 다른 축
- 새우소고기말이 — 술상에 얹는 별미 안주
분위기
1·2층을 쓰는 대형 술집. 테이블 간격이 넓고, 왁자하게 잔을 부딪치는 부산식 저녁 술자리 정서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대신동 시절 작은 가게로 성업하다 남포로 이전하며 1·2층 대형 건물로 자리를 넓혔다. 매일 사장님이 제철 해산물과 재료로 안주를 직접 만든다는 점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고정 메뉴가 아니라 매일·계절마다 바뀌는 제철 해산물 안주가 핵심 — 갈 때마다 상 구성이 달라진다.
동네 이야기
BIFF광장 바로 옆, 남포동 한복판. 서구청 주차장 앞이고 포장마차촌과 붙어 있다. 같은 건물에 신상 카페 '꼬떼스완'이 있어 식후 2차 동선으로 이어진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793건·카페 60건에서 반복 언급. '남포동에서 웨이팅이 가장 긴 술집', '50팀 기다려 들어감', '넷이서 140분 대기 후에도 대만족' 등 대기 자체가 화제. 서면 삼정타워에서 '두루미'와 콜라보 팝업을 열 만큼 인지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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