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가 잔 단위로 골라 주는 중문의 글라스 와인바
밤 일곱 시, 중문관광단지에서 한 걸음 비껴난 아파트촌의 신축 건물 한 채에 홀로 불이 들어온다. 소믈리에가 오늘의 품종을 늘어놓고, 코라뱅으로 병을 완전히 따지 않은 채 잔 단위로 와인을 따라 준다. 병째 주문하는 부담 없이 두 지역의 와인을 나란히 견주는 밤이다. 라스트오더 새벽 한 시까지, '분위기에 취했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조용한 술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잔술로 여러 와인을 견주며 소믈리에와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혼자 자축하기에도, 애호가끼리 모이기에도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칵테일이나 왁자한 펍 분위기를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와인과 대화에 집중하는 조용한 밤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예약 권장 · 유료 콜키지
- 시그니처
- 소믈리에 추천 글라스(잔) 와인 · 코라뱅 서브
- 영업시간
- 화~일 19:00–02:00 (월요일 휴무)
- 라스트오더
- 01:00
- 예약
- 전화 예약 권장 (010-8822-6708) · 유료 콜키지
- 1인 vs 단체
- 혼자 자축부터 와인 애호가 정모까지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화~일 저녁 7시부터, 월요일은 휴무. 라스트오더 01:00으로 늦게까지 열려 저녁 식사 후 이어가기 좋다. 아끼는 와인이 있다면 유료 콜키지로 반입 가능 — 전화(010-8822-6708) 예약을 권한다.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소믈리에 추천 글라스 와인
코라뱅으로 잔 단위 서브, 두 지역 품종 비교 추천
와인 페어링 안주
추천 와인에 맞춘 곁들임
콜키지 (유료)
아끼던 와인 반입 가능
- 소믈리에가 골라 주는 글라스 와인 — 코라뱅으로 개봉해 잔 단위 서브, 두 지역 와인을 비교 시음
- 유료 콜키지 — 아끼던 와인을 반입해 그랑크뤼 모임(카페 정모)까지
- 와인 페어링 안주 — 소믈리에 추천 품종에 맞춘 곁들임
- 라스트오더 새벽 1시까지 이어지는 조용한 밤 자리
분위기
잔잔한 조명 아래 잔이 부딪는 소리. '분위기에 취했다'는 말이 반복되는, 혼자만의 자축부터 와인 애호가 정모까지 품는 차분한 밤이다.
공간의 이야기
레끌레드크리스탈은 강남 청담점을 비롯해 전국에 걸친 와인바 브랜드로, 서귀포중문점은 2023년 3월 문을 열었다. 글라스 와인을 다이닝 페어링으로만 접하던 시절 잔 단위 와인바를 선보였고, WINEIN 매거진이 '전국의 글라스 와인바' 중 한 곳으로 소개했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 중문권에서 잔 단위 글라스 와인을 소믈리에 큐레이션으로 즐기는 드문 곳 — 코라뱅으로 여러 병을 조금씩 견준다.
동네 이야기
중문관광단지에서 조금 벗어난 아파트촌, 5층 신축 건물에 나홀로 입점. 중문상로82번길 · 지하 주차장. 관광 일정 후 저녁 술자리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잔잔한 조명 아래 놓인 와인잔 — 분위기 위주의 무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50여 건 · 와인 전문 카페(모두와인·와인랙 등) 방문기·그랑크뤼 정모 다수 · WINEIN 매거진 '전국의 글라스 와인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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