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호텔단지 뒤편, 밤까지 여는 스페인·이탈리안 와인바
중문 호텔들이 몰린 예래로에 스페인·이탈리안 접시와 와인을 함께 내는 와인바가 있다. 사프란 밥에 해산물을 올린 빠에야가 간판인데, 재료가 자주 동나 못 먹고 돌아서는 후기가 반복된다. 하몽과 매콤한 아라비아따 파스타, 구운 양갈비, 라자냐를 하우스와인 한 잔과 함께 놓으면 저녁 한 상이 채워진다. 자정 넘어 12시 30분까지 문을 열어, 수영과 사우나로 늘어진 호텔 밤의 마지막 자리로 자주 불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중문 호텔에 묵으며 수영·사우나 뒤 늘어진 저녁 자리를 찾는 당신, 빠에야와 하몽을 안주 삼아 와인 한 병 기울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제주 향토 음식·현지 맛집을 원하거나 예약 없이 빠에야를 꼭 먹고 싶은 상황이라면, 여긴 서양식 와인바이고 빠에야는 자주 소진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빠에야는 사실상 필수) · 워크인 가능하나 대기
- 대표메뉴
- 빠에야, 하몽, 아라비아따, 양갈비, 라자냐
- 요리종류
- 스페인·이탈리안 + 와인
- 1인가격
- 미상(원재료 근거 없음)
- 웨이팅
- 워크인 시 대기 잦음 — 예약 권장
- 예약
- 권장, 빠에야는 사실상 필수
- 영업시간
- 매일 12:00–00:30
- 전화
- 064-738-7537
빠에야를 노린다면 방문일에 맞춰 미리 예약할 것(워크인은 재료 소진으로 못 먹는 경우 잦음). 자정 30분까지 영업이라 수영·사우나 후 늦은 저녁 자리로 적합.
메뉴
빠에야
사프란 밥·해산물. 재료 소진 잦아 예약 필수
하몽
와인 안주로 반복 언급
아라비아따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 단골 재방문 메뉴
양갈비 구이
구운 양갈비
라자냐
호텔 배달로도 자주 시키는 메뉴
하우스와인
잔 단위 주문
- 빠에야 — 사프란 밥·해산물, 재료 소진 잦아 미리 예약 필수
- 하몽 — 와인 시작 안주로 반복 언급
- 아라비아따 —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 재방문 단골 메뉴
- 양갈비 구이 · 라자냐 — 하우스와인과 함께 저녁 한 상
분위기
아늑한 스페인·이탈리안 와인바, 저녁 분위기 자리
공간의 이야기
중문 롯데·파르나스·그랜드조선 등 호텔단지에서 차로 가깝고, 호텔로 배달까지 시켜 먹었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이 일대 '호텔 저녁' 단골로 자리 잡았다. 2년 전 방문 뒤 다시 찾아 이번엔 빠에야를 미리 예약했다는 재방문기도 여럿이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 중문 호텔단지에서 걸어 닿는 거리에 밤늦게까지 여는 스페인·이탈리안 와인바라는 조합 자체가 드물다.
동네 이야기
중문관광단지 호텔단지 인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729건·카페 언급 63건.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는 보석같은 맛집",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반복. 2026년 6~7월 발행 후기 다수로 최근에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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