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길 안쪽, 기독교 뮤지컬이 오래 걸리는 소극장
창덕궁과 우리소리박물관을 지나 창덕궁길 안쪽으로 도보 10분, 한옥 골목 끝에 자리한 소극장이다. 대극장의 스펙터클 대신 배우의 숨소리가 닿는 거리에서 이야기가 흐르고, C.S. 루이스 원작을 각색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같은 기독교 뮤지컬이 몇 해에 걸쳐 장기 상연되며 이 공간의 색을 만들어 왔다. 러닝타임 80분, 인터미션 없이 한 호흡으로 이어지는 밀도가 특징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북촌 산책 끝에 조용한 소극장에서 한 편의 이야기를 가까이 마주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배우와 눈이 마주칠 만큼 가까운 무대가 오래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대극장 규모의 무대 연출이나 대중적인 흥행 뮤지컬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기독교 색채가 뚜렷한 소극장 레퍼토리 중심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권장·공연일에만 운영
- 공연 성격
- 소극장 기독교 뮤지컬(원작 각색 중심)
- 대표 공연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C.S. 루이스 원작), 천로역정
- 관람 소요
- 약 80분, 인터미션 없음
- 티켓가
- 전석 6만원 / 직장인 할인 3.9만원(공연별 상이)
- 예약
- 네이버 예약,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티켓 수령
- 관람 등급
- 10세 이상
- 위치
- 창덕궁·우리소리박물관에서 도보 10분(안국역 방면)
공연이 있는 날에만 운영되므로 네이버 예약으로 상연작·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티켓 수령이 가능하니 창덕궁·우리소리박물관 산책 후 도보 10분 동선으로 여유 있게 도착하자.
시그니처와 메뉴
- 뮤지컬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C.S. 루이스 원작 각색, 80분·인터미션 없음, 10세 이상, 전석 6만원(직장인 할인 3.9만원)
- 소극장 규모 — 배우와 관객 거리가 가까운 밀착형 무대
- 기독교 뮤지컬 장기 레퍼토리 — 여러 해에 걸친 장기 상연
- 뮤지컬 '천로역정' 등 순례·신앙 주제 공연 병행 상연
분위기
한옥 골목 안쪽의 아담한 소극장. 무대와 객석 거리가 가까워 배우의 목소리와 표정이 직접 전해지는, 조용하고 집중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각색한 동명 뮤지컬이 2024년부터 2026년 초까지 이 무대에서 장기 상연되며 '국내 최장수급 기독교 뮤지컬'로 소개됐다. 천로역정 등 순례·신앙 주제 작품도 함께 올리는 소극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대극장 흥행작이 아닌, 고전·신앙 주제를 각색한 소극장 뮤지컬을 북촌 한옥 골목 끝에서 밀착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공간.
동네 이야기
창덕궁·우리소리박물관에서 도보 10분, 안국역·북촌 한옥마을·인사동과 이어지는 동선. 공연 전후로 북촌 골목 산책이나 인사동 나들이를 붙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창덕궁길 한옥 골목과 이어지는 극장 입구 일대(공연장 내부 촬영은 제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523건·카페 언급 187건 축적. '국내 최장수 기독교 뮤지컬'로 소개되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여러 해 장기 상연되며 신앙·문화 커뮤니티에서 반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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