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변 앞, 인도 현지 셰프의 커리 식당
광안리 횟집이 늘어선 골목, 계단을 올라 2층 문을 열면 공기부터 바뀐다. 인도풍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BGM이 깔린 홀에서 현지 셰프가 30여 종 마살라를 인도 전통 방식으로 다룬다. 화덕에서 막 나온 탄두리 치킨과 버터에 진하게 졸인 커리, 갓 구운 플레인 난이 한 상에 오른다. 양고기도 잡내 없이 향신료로 감싸 내는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석 해산물 대신 낯선 향신료 한 접시가 반가운 당신이라면, 광안리에서 가장 이국적인 한 끼를 만날 곳이에요. 비건·할랄 메뉴도 넉넉해 동행의 식성이 갈려도 편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향이 강한 인도 향신료가 부담스럽거나 부산까지 와서 회·해산물을 기대한다면, 여긴 결이 다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은 인스타그램 DM(@bollywoodbusan) · 워크인 가능
- 대표메뉴
- 버터치킨 커리 · 탄두리 치킨 · 플레인 난
- 요리종류
- 북인도 커리·탄두리 (현지 셰프, 30여 종 마살라, 할랄·비건 대응)
- 1인가격
- 2만원 안팎 (추정 · 커리+난+음료 기준)
- 예약
- 인스타그램 DM @bollywoodbusan · 워크인 가능
- 영업시간
- 12:00~23:00 (라스트오더 22:30)
- 주차
- 인근 유료 주차 (자체 지원 없음)
- 위치
- 광안리 해변 앞 건물 2층 (광안역 도보 500m)
광안리 드론쇼 관람 전 이른 저녁으로 들르면 식사 후 바로 해변 산책으로 이어진다. 예약은 인스타그램 DM(@bollywoodbusan)으로 받는다. 라스트오더는 22:30.
대표 메뉴
버터치킨 커리
부드럽고 진한 토마토·버터 베이스, 난과 함께 먹는 대표 커리
탄두리 치킨
마살라에 재워 화덕에 구운 시그니처
플레인 난
갓 구워 나와 추가 주문이 잦은 사이드
버섯 마살라 커리
비건도 즐기는 향신료 커리, 강황밥과 함께
사모사
향신료 감자 소를 넣어 튀긴 인도식 애피타이저
라씨
매운맛을 눅여주는 요거트 음료
- 버터치킨 커리 — 부드럽고 진한 토마토·버터 베이스, 난을 찍어 먹는 대표 커리 (1.5만원 안팎, 추정)
- 탄두리 치킨 — 마살라에 재워 화덕에 구운 시그니처 (1.8만원 안팎, 추정)
- 플레인 난 — 갓 구워 나와 추가 주문이 반복되는 사이드 (5천원 안팎, 추정)
- 버섯 마살라 커리 + 강황밥 — 비건도 즐기는 향신료 커리 (1.4만원 안팎, 추정)
분위기
계단을 올라 들어서는 2층, 인도풍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BGM이 홀을 채운다. 인도 레스토랑다운 외관과 향신료 냄새가 처음부터 이국의 공기를 만든다.
공간의 이야기
2016년부터 광안리 해변 앞에서 운영된 인도 현지식당. 인도 현지 셰프가 30가지가 넘는 100% 인도 향신료 마살라를 인도 전통 방식으로 조리한다고 여러 후기에서 반복 소개된다. 비건 커리와 할랄 메뉴도 갖춰 식성이 다른 일행도 함께 찾는 곳으로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회·해산물이 정석인 광안리 해변에서, 인도 현지 셰프의 커리·탄두리에 할랄·비건까지 대응하는 몇 안 되는 이국 식당.
동네 이야기
광안역에서 해변 방향 도보 500m, 호메르스 호텔 뒤편·켄트호텔 광안리 인근. 식사 후 광안리 해변 산책과 드론쇼 관람으로 이어지는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인도풍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외관 — 이색 데이트 컷을 남기기 좋은 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