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길 한복판, 매주 얼굴이 바뀌는 대관 전시장
인사동길로 접어들면 쌈지길 못 미쳐 미술관 간판이 걸려 있다. 문을 밀면 원로작가 거장전이 걸린 주가 있고, 여성미술대전 입상작이나 민화·캘리그라피 회원전이 걸린 주가 있다. 매주 전시가 통째로 바뀌는 대관 갤러리라, 같은 곳을 두 번 와도 벽에 걸린 그림은 다르다. 2층 전시실을 한 바퀴 도는 데 30분이면 충분하고, 나오면 곧장 인사동 문화의 거리와 익선동 한옥골목이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인사동을 자주 걷고, 그때그때 다른 한국화·민화·서예 전시를 부담 없이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예약도 입장료도 없이 30분이면 돐 기게 들러 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유명 작가의 고정 소장전이나 대형 기획전을 기대한다면, 여긴 매주 주관처가 바뀌는 2층 규모의 대관 전시장이라 그 주 운에 따라 만족도가 갈릴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상시 관람
- 종류
- 대관 미술관(전시장) — 회화·민화·서예·공모전
- 입장료
- 대체로 무료(전시 주관처별 상이)
- 영업시간
- 전시별 상이 — 통상 오전 10시~오후 6시(추정)
- 베스트 시간
- 인사동 산책 중 낮 시간, 전시 교체 주 초·중반
- 위치
- 인사동길 12, 쌈지길 인근 2층
특정 전시를 노린다면 헛걸음을 막기 위해 전화(02-720-1161)로 그 주 전시·시간을 확인하고 가는 게 좋다. 관람 후 쌈지길·인사동 문화의 거리·익선동 한옥골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시그니처와 메뉴
- 매주 바뀌는 대관 기획전 — 원로작가 거장전·민화·캘리그라피 회원전 (무료)
- 제26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등 공모전 입상작 전시
- 2층 전시실 — 인사동길 조망
- 아트앤하트 비엔날레 등 참여형 전시
분위기
조용한 2층 전시실, 벽을 따라 걸린 그림과 낮은 발소리. 인사동 거리의 웅성거림이 창 너머로만 남는다.
공간의 이야기
인사동길 12, 쌈지길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대관 미술관이다.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대한민국 원로작가 거장전, 제26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민화 창작전, 캘리그라피 회원전, 아트앤하트 비엔날레 등 주관처가 다른 전시가 주 단위로 교체된다. 관람객들은 대개 전시를 본 뒤 걸어서 익선동 한옥골목으로 이어 걷는 동선을 남긴다.
이곳만의 매력
인사동길 한복판에서 매주 전시가 통째로 바뀌는 무료 대관 갤러리 — 같은 자리를 다시 와도 다른 그림을 본다.
동네 이야기
쌈지길·인사동 문화의 거리 도보 1~2분, 익선동 한옥골목 도보 5분, 청계천 인근. 전시 관람 뒤 익선동 카페·솥밥집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사진을 남긴다면
2층 전시실 벽면의 그날 걸린 회화·민화 작품, 인사동길이 내려다보이는 창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약 91건 — 원로작가 거장전·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민화·캘리그라피 회원전 등 '전시가 매주 바뀐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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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인사동점
인사동 한복판 지하에서 예능 '런닝맨' 미션을 실제로 뛰며 어른도 땀 흘리는 실내 액티비티.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1~1.5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