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을 하이엔드 오디오로 틀어주는 광안리 지하 뮤직 와인바
광안로 뒷골목 지하로 내려가면 LP바의 온기와 하이엔드 스피커가 맞는다. 종이에 신청곡을 적어 직원에게 건네면 그 곡이 큰 오디오로 흘러나오고, 100여 종의 와인 리스트와 위스키가 잔·병 단위로 곁을 채운다. 바 자리에 앉아 음악과 술에 반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광안대교 야경을 보고 내려온 2차로도 자주 오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음악과 술을 같은 무게로 즐기고, 내가 고른 한 곡이 좋은 스피커로 울리는 낭만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광안리 밤의 2차로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밝고 왁자한 분위기나 안주 중심의 술자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어둑한 지하에서 음악에 집중하는 무드라 조금 조용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 밤 웨이팅 가능
- 시그니처
- 신청곡 하이엔드 오디오 감상 + 와인 100여 종
- 주종
- 와인(글라스·바틀), 위스키, 칵테일, 논알콜
- 1인 예산
- 약 3~5만원
- 영업시간
- 19:30~02:00 (01:30 라스트오더)
- 휴무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예약·웨이팅
- 워크인 중심, 주말 밤 웨이팅 가능
- 좌석
- 바 자리 중심 지하1층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19:30 오픈, 01:30 라스트오더·02:00 마감이라 광안대교 야경·드론쇼를 본 뒤 2차로 잡기 좋다. 신청곡은 종이에 적어 직원에게 전달.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광안리 데이트
- 혼술
- 음악 감상 술자리
- 야경 후 2차
와인·위스키
글라스 와인
100여 종 리스트에서 취향껏 선택, 잔 단위 주문
바틀 와인
합리적 가격대 병 와인 포함
위스키
옥토모어16 등 하이엔드 라인업 언급
논알콜 음료
술을 못 마셔도 분위기만 즐기기 가능
- 신청곡 하이엔드 오디오 감상 — 종이에 곡명 적어 직원에게 전달
- 와인 100여 종 리스트, 글라스·바틀 주문 (합리적 가격대 병 와인 포함)
- 다양한 위스키 라인업 (옥토모어16 등 하이엔드 언급)
- 논알콜 옵션 — 술 못 마셔도 분위기 즐기기
분위기
어둑한 지하, LP바 감성의 따뜻한 조명과 하이엔드 스피커에서 흐르는 신청곡. 바 자리 중심의 차분하고 감성적인 밤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는 정체성은 '와인바 겸 뮤직바'. 신청곡을 적어 내면 하이엔드 오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거의 모든 블로그에 공통으로 언급되며, 광안대교 야경·드론쇼를 본 뒤 2차 코스로 찾는 흐름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종이에 적은 신청곡을 하이엔드 오디오로 직접 틀어주는 참여형 뮤직바 형식 — 단순 BGM이 아니라 손님이 그날의 선곡에 개입한다.
동네 이야기
광안리해수욕장·광안대교 야경 도보권. 해변 산책·드론쇼 관람 후 지하 2차로 이어지는 밤 동선의 마지막 정거장.
사진을 남긴다면
LP바 감성의 지하 바 카운터와 와인 리스트, 하이엔드 스피커 앞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313건으로 발행량 많음. '광안리 데이트·혼술바·분위기 좋은 와인바'로 반복 소개되며, "들어서자마자 분위기와 음악에 반했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공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