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 종 와인을 원가로 여는 유로피언 와인 다이닝
가로수길 뒷골목, 화사하고 모던한 홀에 800여 종의 와인이 원가표를 달고 늘어선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낮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열려 있어, 생면을 뽑아 만든 파스타 한 접시에 와인을 천천히 비우기 좋다. 강남역 시절부터 와인 러버들이 찾던 집이 신사동으로 확장 이전하며 한층 넓어졌다. 5코스·7코스 코스요리에 콜키지 프리까지, 와인을 아는 사람들의 아지트로 굳어진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좋은 와인을 부담 없이, 그것도 원가에 가깝게 여러 병 열어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콜키지 프리에 800종 리스트까지 갖춘 이곳이 오래 머물 자리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둘이서 밀도 있는 대화를 원한다면, 여긴 시음회·단체 모임이 잦은 왁자한 와인러버들의 공간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코스·단체는 예약 권장, 런치 콜키지 프리
- 시그니처
- 800여 종 와인 리스트 (원가 수준)
- 콜키지
- 런치 무제한 콜키지 프리 / 디너 유료
- 라스트오더
- 23:30
- 영업시간
- 월~토 12:00~익일 01: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일요일 휴무
- 예약
- 코스·단체(12인 코스 등)·원데이 클래스 예약 권장
- 주차
- 발렛 2시간 5,000원(유료), 이후 10분당 1,000원
- 1인 vs 단체
- 시음회·와인 모임 등 단체 이용 강점, 반려동물 동반 가능
런치엔 콜키지가 무제한 프리라 좋은 와인을 가져와 여러 병 열기 좋다. 코스·12인 단체는 예약 필수. 발렛 주차는 2시간 5,000원(유료). 일요일 정기휴무.
대표 메뉴
생면 파스타
매장에서 뽑는 생면, 와인 페어링
5코스 코스요리
콜키지 프리
7코스 코스요리
콜키지 프리, 단체 모임용
브런치
낮 시간 와인과 함께
- 800여 종 와인 리스트 — 원가에 가까운 가격
- 생면으로 뽑는 파스타 — 와인 페어링
- 5코스·7코스 코스요리 — 콜키지 프리
- 브레이크타임 없는 낮술~심야 와인 (~새벽 1시)
분위기
화사하고 모던한 유로피언 와인 다이닝
공간의 이야기
강남역에서 와인 러버들에게 알려졌던 띠엘로가 약 3개월 공사를 거쳐 2026년 봄 신사동 가로수길로 확장 이전했다. 와인공간 등 와인 커뮤니티와 제휴해 시음회·원데이 클래스·와이너리 디너를 여는 거점으로도 쓰인다. (출처: 네이버 카페 이전오픈 공지·블로그 후기)
이곳만의 매력
일반 와인바가 잔술·몇십 종에 그치는 것과 달리 800여 종을 원가 수준으로 풀고, 런치 무제한 콜키지 프리에 코스요리까지 붙는 하이브리드 와인 다이닝.
동네 이야기
신사동 가로수길 (도산대로11길)
사진을 남긴다면
벽면을 채운 와인 셀러와 화사한 모던 홀. 코스 플레이팅과 와인 병을 함께 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약 730건, 카페 언급 약 317건. '와인 러버들에게 잘 알려진 곳', '800여 종 와인을 원가로', '콜키지 프리'가 여러 후기에 반복 등장. 이전 오픈 직후에도 발행량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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