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
여름이면 옥빛 비취냉면 하나로 줄을 세우는, 연희동에 몇 안 남은 오래된 중식당.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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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오키나와 감성을 입힌 일본 경양식집, 망원동에서 줄 서서 먹는 오므라이스.
여름이면 옥빛 비취냉면 하나로 줄을 세우는, 연희동에 몇 안 남은 오래된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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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면뭐하니' 딘딘의 단골집으로 소개된, 해방촌의 뉴욕스타일 베이글 샌드위치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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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전복·조개가 한 냄비에 끓는 해천탕, 국물 다 마시기 전에 칼국수 사리부터 추가하게 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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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제일시장 골목에서 재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매콤한 떡볶이·튀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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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회사원들이 점심마다 줄서는 간짜장, 불맛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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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다 빵 냄새에 이끌려 줄 서게 되는, 연희교차로 정류장 앞 동네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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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다 먹은 냄비에 날치알을 더해 볶음밥으로 마무리해주는, 혜화역 4번 출구 앞 지하 즉석떡볶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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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공연 전후, 강진식 한식과 와인 한 잔으로 여는 무드 있는 저녁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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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전풍관광호텔의 라운지를 통째로 재현해낸 공간에서 먹는 옛날 경양식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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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째 한자리, 맑은 내장곰탕 국물에 이모님이 구워주는 곱창까지 — 삼각지 노포의 진짜를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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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 셰프가 추천했다는 서촌 골목 손만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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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한자리, 소고기치고 놀랍게 저렴한 1인분 가격대의 연신내 소갈비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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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크림감자 같은 독특한 창작요리를 화이트 와인과 페어링하며, 바이올린 선율이 흐를 듯한 동화적 공간에서 보내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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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튀김옷 텐동 하나로 샤로수길에서 10년을 버틴 집, 오픈런 아니면 줄을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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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jhjeon0910 · CC BY 4.0
보쌈을 시키면 바지락 듬뿍 해물칼국수가 서비스로 따라오는 왕십리 가브리살 보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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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서 지나가다 꼭 하나 집어드는 1,000원 찹쌀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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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셰프가 빚는 오색 손만두, 부암동 산책의 종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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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내 없이 깔끔한 한우 설렁탕 국물 — 노량진에서 혼밥으로도 부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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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모은 이미지 몇 장을 보내면, 그 그림 그대로 케이크가 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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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육회골목 한복판, 부드러운 식감으로 반복 호평받는 육회비빔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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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개성 음식 코스를 미슐랭 원스타 한옥 공간에서, 전통주 페어링과 함께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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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집 개조 정원 마당에서 먹는 100% 메밀막국수와 숯불 불고기 — 연희동 여름 한 끼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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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부터 이어진 광장시장 육회골목에서, 본점 옆 별관으로 웨이팅을 살짝 줄여 맛보는 미쉐린급 육회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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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베이글이 다 팔리기 전에 가야 하는 연남동 사워도우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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