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버대게나라 잠실본점
손질 끝난 통통한 게살을 죽·회·게딱지밥·간장게장 볶음밥까지 코스로 완주하는, 기념일용 대게 정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시간 30분~2시간
서울 · 지역을 유지해요
창덕궁을 바로 옆에 낀 고즈넉한 한옥에서 구절판·신선로가 오르는 전통 한정식 코스를 받는다.
손질 끝난 통통한 게살을 죽·회·게딱지밥·간장게장 볶음밥까지 코스로 완주하는, 기념일용 대게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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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풀어 끓인 걸쭉한 국물의 청국닭도리탕 — 쿰쿰함 없이 진하고 달큰한 40년 노포의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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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된장·고추장이 섞인 뻘겋고 칼칼한 뼈해장국 국물과, 국물 밴 우거지 한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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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한 그릇 값에 아롱사태 수육과 갓 부친 동태전이 반반으로 딸려 나오는, 성북동국시집 계보의 담백한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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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에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오삼불고기 — 독일산 삼겹살에 큼직한 국내산 오징어, 마무리는 셀프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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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걷어낸 담백한 제주 정식을, 발렛과 프라이빗 룸을 갖춘 조용한 자리에서 대접하듯 먹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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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내린 공구상가 앞 골목에 곱창 연기가 오르는 노상 야장, 여기서만 나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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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뼈·양지에 우거지·선지를 넣어 맑고 깊게 끓인, 술 없이도 속이 풀리는 43년 슴슴한 해장국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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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에 구운 갈비살이 입에서 녹고, 여기에 수제 갈비탕까지 가성비로 챙기는 충정로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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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쌈채소를 냉장고에서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는, 안산 산책 코스 끝의 든든한 가정식 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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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자가제면 100% 메밀면의 구수한 곡향 — 그리고 냉면보다 오래 남는 어복쟁반·들기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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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철판 위 돼지불백에 고봉밥·상추를 비벼 볶고, 무한리필 선지해장국에 말아 끝내는 1981년생 기사식당의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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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을 진하게 고아 낸 국물에 머릿고기가 푸짐하게 쌓인 순대국을, 24시간 언제든 1만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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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부터 이어온 슴슴한 이북식 평양냉면 — 라이트한 육수 속 메밀향과 아작한 절인 오이가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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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제대로 즐기는, 숟가락이 서는 진한 콩물 콩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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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밥 1.5배 크기에 속이 꽉 찬 소고기김치볶음김밥을 단돈 2,500원에, 아주머니가 즉석에서 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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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몇 년째 자리를 지키는, 현지인이 차리는 진짜 요르단·중동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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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 단일메뉴로 빨간 주물럭불고기와 구수한 청국장 한 상을 내는, 방송 탄 상도동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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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끓인 비법 육수로 낸 3단계 매운 라면 한 그릇, 5천 원에 치즈·밥·유부까지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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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콩과 서리태 두 종류로 뽑는, 숟가락이 설 만큼 되직한 콩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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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2층 통창 룸에서 롯데몰 정원·석촌호수를 내려다보며 채소·고기 무한리필 샤브를 즐기고, 마지막에 즉석 리조또로 마무리하는 프리미엄 가족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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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생들이 여름이면 초계국수, 추워지면 닭칼국수·닭곰탕 먹으러 몇 년째 재방문하는 착한가격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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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대찌개 골목 노포의 30년 국물을 롯데월드몰 6층에서 그대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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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아낀 투박한 굴순두부에 두부김치·비지찌개까지, 1만원 안팎에 손 큰 한 상을 받는 서초 모범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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