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디저트로 오픈런하는 애월 정원 카페
이름처럼 밤(marron)이 주인공인 애월의 디저트 카페다. 얇게 켜켜이 쌓은 밀푀유, 결이 살아 있는 에끌레어, 마마롱 케이크가 진열장을 채우고, 오후가 되면 조각 케이크는 거의 품절이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돌집과 정원 테이블이 나오고, 이 카페만을 위해 만든 찻잔과 접시에 디저트가 담겨 나온다. 크리스마스 무렵엔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트리가 걸려 연말 감성이 짙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밤·밀푀유·에끌레어 같은 정통 디저트를 커피 한 잔과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진열장 앞에서 한참 고민하게 되는 곳이에요. 정원과 돌집, 전용 식기까지 공간의 디테일을 눈으로 즐기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기다리는 걸 싫어하거나 늦은 오후에 여유롭게 들를 계획이라면, 여긴 오픈런 소리가 나올 만큼 붐비고 인기 케이크는 일찍 품절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캐치테이블 실시간 웨이팅
- 시그니처
- 마마롱 케이크 · 밀푀유 · 에끌레어 (밤/marron 기반)
- 1인 가격
- 약 1만~1만5천원 (디저트+음료)
- 영업시간
- 화~일 10:00~18:00 · 월요일 휴무
- 웨이팅
- 오픈런 잦음 · 캐치테이블 실시간 웨이팅
- 예약
- 예약 불가 (현장/앱 웨이팅)
- 좌석·뷰
- 실내 + 안쪽 정원·돌집 테이블 · 무료 주차 · 반려동물 동반
- 포토스팟
- 정원 돌집 · 전용 식기 · (연말) 거꾸로 트리
인기 조각 케이크는 오후에 대부분 품절이니 오전 오픈 시간대(10시)에 맞춰 가는 게 좋다. 예약은 안 되고 캐치테이블 앱으로 실시간 웨이팅을 확인할 수 있다. 월요일 휴무. 매장 뒤편에 무료 주차장이 넓게 있고, 안쪽 정원의 돌집은 꼭 둘러볼 것.
시그니처와 메뉴
마마롱 케이크 · 약 8천~1만원
밤(marron) 시그니처, 오후 품절 잦음
밀푀유 · 약 8천~9천원
'밀푀유 맛집' 소문의 대표 디저트
에끌레어 · 약 6천~8천원
결 좋은 슈, 후기 반복 언급
당근케이크 · 약 7천원
'정말 맛있다'는 리뷰
핸드드립·아메리카노 · 약 5천~6천원
'커피가 맛있다'는 평 반복
- 마마롱 케이크 — 밤(marron) 기반 시그니처 케이크, 오후엔 품절 잦음 (약 8천~1만원)
- 밀푀유 — 얇은 결이 살아 있는 대표 디저트, '밀푀유 맛집' 소문의 주인공 (약 8천~9천원)
- 에끌레어 — 결 좋은 슈에 크림,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 (약 6천~8천원)
- 핸드드립·아메리카노 — 디저트와 함께 '커피가 정말 맛있다'는 평이 반복 (약 5천~6천원)
분위기
아기자기한 소품과 따뜻한 조명, 잔잔한 배경음이 흐르는 아늑한 실내. 안쪽 정원과 돌집으로 이어지며 계절감이 강하다.
공간의 이야기
이름 '마마롱'은 밤(marron)에서 왔고, 밤으로 만든 디저트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한 방문객은 10년째 이 동네를 오가며 들른다고 적었고, 유튜버 고요비가 제주에 갈 때마다 찾는 곳으로도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밤(marron)을 테마로 밀푀유·에끌레어·케이크를 만들고, 이 카페만을 위해 제작한 찻잔·접시에 디저트를 담아낸다. 실내·정원·돌집으로 이어지는 공간 구성과 계절 연출(거꾸로 트리 등)이 함께 간다.
동네 이야기
애월읍 평화로변, 몽상드애월·금오름과 묶기 좋은 서부권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안쪽 정원 테이블과 돌집, 그리고 전용 식기에 담긴 디저트. 크리스마스 무렵엔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