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온실 아래 노을을 마시는 애월 대형 카페
애월해안로를 따라가다 보면 겉보기엔 평범한 건물 안에 유리 천장과 벽으로 둘러싸인 식물원이 펼쳐진다. 열대 식물이 층층이 자란 온실 사이로 빛이 들고, 입구는 소파베드와 빈백존이 바다를 향해 놓여 있다. 3층까지 올라가는 구조라 자리마다 보는 풍경이 다르고, 해가 기울면 상호 그대로 노을이 테라스를 물들인다. 연탄빵·마늘바게트 같은 특이한 빵과 커피를 앞에 두고 오래 머무는 사람이 많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다를 낀 큰 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오래 쉬어가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이국적인 온실 분위기와 노을 뷰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밀도 낮은 카페나 커피 맛 자체를 우선한다면, 성수기엔 시장통처럼 붐비고 커피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성수기 웨이팅
- 시그니처
- 연탄빵·마늘바게트·도토리빵 등 베이커리 + 커피
- 좌석
- 3층 규모 대형 · 소파베드/빈백존 · 바다뷰 자리
- 뷰
- 애월 오션뷰 · 유리 온실형 식물원 · 노을 명소
- 영업
- 매일 09:00~21:00
- 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 성수기 주말 혼잡
- 1인 가격
- 1만원 안팎(음료+빵)
노을을 노린다면 일몰 1~2시간 전 도착해 바다 쪽 자리를 잡는 게 좋다. 1층이 가장 예쁘다는 평이 많고, 성수기 주말엔 붐비니 오전~이른 오후가 한산하다. 유리 구조라 한여름·한겨울엔 실내 온도 편차가 있으니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연탄빵
연탄 모양의 특이한 시그니처 빵
마늘바게트
아이들도 잘 먹는다는 반복 언급 메뉴
도토리빵
맛있다는 후기 반복
커피
규모·장소값 반영 가격대, 맛은 호불호
- 유리 천장·벽의 식물원형 온실 홀 — 층마다 다른 뷰
- 바다를 향한 소파베드·빈백존
- 연탄빵·마늘바게트·도토리빵 등 특이한 베이커리
- 테라스에서 보는 애월 노을(선셋)
분위기
유리로 든 자연광과 층층이 자란 열대 식물로 이국적이고 밝은 분위기. 성수기엔 붐벼 활기차고, 한산할 땐 바다 앞에서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
공간의 이야기
애월해안로변 유니호텔 바로 앞에 자리해 숙박객에게 할인권을 주는, 애월을 대표하는 대형 오션뷰 카페로 여러 여행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상호처럼 노을 명소로 소개되며 커플 여행 코스로 자주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겉에서는 예상되지 않는 유리 온실형 식물원 인테리어와 바다·노을 뷰를 한 공간에 결합한 애월의 대형 카페.
동네 이야기
애월해안로 드라이브 코스 상, 유니호텔 바로 앞. 애월 해안 산책·카페거리와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유리 천장 아래 열대 식물 사이, 바다를 향한 소파베드·빈백존, 그리고 노을 지는 테라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668). 여러 후기에 '애월 대형 카페·선셋 카페·빈백 카페'로 반복 언급. 다만 성수기 혼잡·가격·커피 맛에 대한 부정 리뷰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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