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신엄리, 5년째 '수플레 맛집'으로 다시 찾게 되는 유럽풍 브런치 하우스
애월 중엄리 돌담 골목 안, 외관 입구부터 유럽의 작은 브런치 하우스를 옮겨 놓은 듯한 카페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채광이 깊게 드는 창가 자리가 먼저 눈에 든다. 간판 메뉴는 부풀어 오른 수플레 팬케이크지만, 정작 단골들이 두 번째 방문에서 더 아끼는 건 감자뇨끼와 함께 나오는 감자스프, 그리고 그 곁의 빵이다. 5년 전 갔던 사람이 인테리어가 바뀐 걸 알아채고 다시 찾을 만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부풀어 오른 수플레 팬케이크와 채광 좋은 유럽풍 공간에서 사진과 브런치를 함께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애월 일정에 넣기 좋은 곳이에요. 뇨끼·감자스프처럼 곁들이 하나하나 정성 들인 메뉴를 아끼는 당신에게 특히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는 편이라면, 여긴 인기 맛집이라 식사 시간엔 대기가 길어지는 편이에요. 커피 한 잔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카페를 고르는 당신이라면, 여긴 음식이 주인공이고 커피는 무난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주말·식사시간엔 오픈런 권장
- 시그니처 메뉴
- 수플레 팬케이크, 감자뇨끼+감자스프, 크루아상 오믈렛 샌드위치
- 요리 종류
- 유럽풍 브런치 · 카페
- 1인 가격
- 2~3만원대
- 웨이팅
- 인기 맛집, 주말·식사시간 대기 김 (오픈런 권장)
- 예약
- 예약 없이 현장 웨이팅
- 영업시간
- 10:00~16:00, 화·수 휴무
- 뷰·좌석
- 채광 좋은 창가 자리, 유럽풍 아늑한 실내
10:00~16:00 낮 영업에 화·수 휴무이니 일정 확인 필수. 채광이 좋아 낮·맑은 날 창가 자리가 사진이 잘 나온다. 인기 맛집이라 오픈런하거나 식사 시간을 살짝 피해 가는 편이 웨이팅을 줄인다.
시그니처 메뉴
수플레 팬케이크 · 약 1.8~2만원대
간판 메뉴, 스노우 등 종류. 부풀어 오른 식감
감자뇨끼 + 감자스프 · 약 1.5~2만원대
단골이 아끼는 조합, 곁들이 빵 호평 반복
크루아상 오믈렛 샌드위치 · 약 1.5~2만원대
브런치 세트, 채광 좋은 플레이팅
크림라떼 · 약 6~8천원
마무리 음료로 호평 언급
레몬 소르베 · 약 6~8천원
달지 않고 상큼한 사이드
- 수플레 팬케이크(스노우 등) — 간판 메뉴, 부풀어 오른 식감. 약 1.8~2만원대
- 감자뇨끼 + 감자스프와 곁들이 빵 — 단골이 수플레보다 아끼는 조합, 스프와 빵 호평 반복. 약 1.5~2만원대
- 브런치 세트(크루아상 오믈렛 샌드위치 등) — 채광 좋은 플레이팅. 약 1.5~2만원대
- 크림라떼 / 레몬 소르베 — 마무리로 언급되는 사이드. 약 6~8천원
분위기
유럽의 작은 브런치 하우스 같은 아늑한 실내. 창으로 볕이 깊게 들어 낮 시간이 가장 밝다. 한 리뷰가 "이 온도… 습도… 조명… 다 좋다"고 적을 만큼, 공간의 온도감이 함께 기억되는 곳이다.
공간의 이야기
애월 중엄(신엄)리 골목에 자리한 브런치 카페로, 수플레 팬케이크가 대표 메뉴다. 여러 후기가 '5년 전 방문 후 재방문' '제주 올 때마다 들른다'며 재방문 경험을 공통으로 이야기한다. 그 사이 인테리어가 바뀌었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간판은 수플레지만, 단골들이 두 번째 방문에서 더 아끼는 건 감자뇨끼와 감자스프·빵이라는 점 —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재방문 서사가 이 집의 정체성이다.
동네 이야기
애월 해안 라인 위 신엄·중엄리. 곽지 해변, 애월 노을 산책과 묶기 좋고, 예비 신부 여행 코스에선 시소 카이막 애월점→당당→성이시돌 목장→금오름 동선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