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양어장을 개조한 애월 3층 오션뷰 대형카페
옛 양어장 건물을 개조해 만든 3층 규모의 대형 카페다. 마당엔 예전 물을 끌어올리던 무쇠 펌프 엔진과 철제 파이프, 낡은 올드카가 그대로 남아 세월의 흔적을 조형물처럼 늘어놓는다. 2층 피아노 자리에 앉으면 애월 바다를 보며 물멍하기 좋고, 3층 창가는 바다를 액자처럼 담아내는 자리로 꼽힌다. 지하 공간은 위층과 달리 어둡고 이태원풍 톤으로 꾸며져 층마다 다른 카페를 도는 느낌을 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빈티지·인더스트리얼한 공간에서 오션뷰 사진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층마다 다른 씬이 있어 한참을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애월 대표 핫플레이스라 주말엔 주차·좌석 대기까지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전용 주차장 60대, 성수기 주말은 대기 있는 편
- 시그니처음료
- 퍼플에이드·말차라떼
- 규모
- 지하~3층, 대형 카페
- 뷰
- 애월 바다 오션뷰(2·3층)
- 영업시간
- 09:00~20:00(라스트오더 19:40)
- 주차
- 전용 주차장 60대
- 웨이팅
- 성수기 주말 대기 있는 편
라스트오더는 19:40(영업 20시까지)이라 늦은 오후 방문은 여유가 없을 수 있다. 애월 한담해변·한담해안산책로와 도보로 이어지고 올레길 15-B코스가 카페 앞을 지나 산책 겸 들르기 좋다.
메뉴
퍼플에이드
시그니처, 오묘한 보랏빛 비주얼
말차라떼
방문자 사이 맛집으로 자주 언급
디저트류
베이커리·디저트 구성
- 퍼플에이드 — 매장 대표 시그니처 음료, 보랏빛 비주얼로 사진에 자주 등장한다
- 말차라떼 — 방문객 사이 '말차라떼 맛집'으로 반복 언급된다
- 마당의 옛 양수 펌프 엔진 — 무쇠 덩어리와 파이프가 그대로 남아 공간명의 유래가 됐다
- 3층 오션뷰 액자 창 — 바다를 프레임처럼 담아내는 대표 포토 스팟
분위기
낡은 철제 구조물과 올드카, 세월이 밴 벽돌 건물이 만드는 인더스트리얼 무드. 지하는 어둡고 이태원풍 톤, 위층으로 갈수록 밝아지며 바다가 열린다.
공간의 이야기
본래 물을 끌어올리던 양어장 양수 시설이었던 건물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마당에는 당시 쓰던 무쇠 엔진과 파이프가 그대로 남아 있다.
이곳만의 매력
옛 양어장 부지를 그대로 활용한 3층 대형 카페로, 마당의 올드카와 무쇠 펌프 엔진이 공간 자체를 조형물처럼 만든다. 지하~3층마다 톤이 달라 층마다 다른 카페를 도는 느낌을 준다.
동네 이야기
애월 한담해변·한담해안산책로와 도보로 이어지고, 올레길 15-B코스가 카페 앞을 지난다. 주변에 애월 카페거리가 형성돼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3층 창가 오션뷰 액자 씬, 마당의 올드카·펌프 조형물, 2층 피아노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539건 발행 — 애월 카페 중 최상위권 언급량. 한 블로그 기준 평점 4.3·리뷰 608개, "2026년 애월에서 가장 압도적인 비주얼" 등으로 반복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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