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바다 코앞의 한옥 베이커리 카페, 노을 명당
한담해변 옆, 파도가 코앞에서 부서지는 자리에 한옥 층고와 원목·은은한 조명을 얹었다. 빵은 매장에서 매일 굽고 커피는 직접 로스팅하며, 현무암빵·오메기빵처럼 제주 재료를 형태로 옮긴 베이커리가 진열장을 채운다. 해가 넘어갈 무렵이면 야외 테라스에 사람들이 몰려 노을과 윤슬을 담고, 그래서 이름도 해가 지는 자리 '해지개'다. 외국인 손님이 유독 많은, 애월 카페거리의 대형 오션뷰 명소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다멍과 인생샷을 한자리에서 챙기고, 로컬 재료로 그날 구운 빵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애월에서 가장 확실한 노을 명당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인파와 웨이팅이 늘 있고 해질녘 야외석은 윤슬이 눈부신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해질녘엔 야외석 경쟁
- 시그니처 음료
- 흑임자라떼·쑥라떼 각 9,000원, 넛츠크림라떼, 한라봉차 8,500원
- 좌석
- 실내 1·2층 + 야외 테라스 + 루프탑 (13세 미만·반려동물 루프탑 제한)
- 뷰
- 한담해변 오션뷰, 해질녘 노을·윤슬 명당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20)
- 웨이팅
- 예약 불가·웨이팅, 인기 시간 대기·품절 가능
- 주차
- 매장 앞/근처 주차 가능, 넉넉하진 않음
- 1인 가격대
- 음료+빵 1.5만~2만원, 제주 카페 평균보다 높은 편
해질녘 노을이 하이라이트지만 그만큼 붐빈다. 야외 테라스 노을 명당을 원하면 일몰 전 여유 있게 도착하고, 눈부심이 부담되면 실내 창가도 좋다. 라스트오더 20:20. 근처 흑돼지 맛집·한담해안산책로와 묶으면 동선이 깔끔하다.
시그니처 메뉴
해지개 흑임자라떼 · 9,000원
시그니처, 제주 로컬 감성
쑥라떼 · 9,000원
시그니처
넛츠크림라떼
커피맛 살아있고 크림이 고소하게 달다
아메리카노 · 7,500원
한라봉차 · 8,500원
현무암빵·오메기빵
매일 매장에서 굽는 제주 재료 베이커리
- 현무암빵·오메기빵 등 제주 재료 베이커리 (매일 매장 생산)
- 해지개 흑임자라떼·쑥라떼 각 9,000원
- 넛츠크림라떼 — 커피맛 살아있고 크림이 고소하게 단
- 노을샌드 — 제주 노을을 담은 감성 디저트, 기념품용
분위기
한옥 층고와 원목·은은한 조명이 따뜻하고, 넓은 창 너머 파도소리가 배경으로 깔린다. 해질녘엔 노을빛이 실내까지 물들어 들뜨면서도 여유로운 정서.
공간의 이야기
이름 '해지개'는 해가 지는 자리라는 뜻으로, 애월 카페거리 한담해변 옆에 자리한 대형 한옥 오션뷰 카페다. 빵은 매장에서 매일 굽고 커피는 직접 로스팅하며 제주 특산물을 재료로 쓴다고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애월에서 '한옥 감성 + 바로 앞 오션뷰 + 매일 굽는 제주 재료 베이커리'를 한자리에 모은 대형 노을 카페. 현무암빵·노을샌드처럼 제주를 형태로 옮긴 메뉴가 이곳만의 시그니처.
동네 이야기
한담해안산책로·애월 카페거리 도보권. 인근 흑돼지 오마카세·맛집, 소품샵(귤귤스토어)과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야외 테라스에서 노을·윤슬을 배경으로 한 컷, 한옥 층고와 넓은 창을 살린 실내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8 (리뷰 2,117개), 네이버 블로그 7,761건. 블로그·카페에서 '애월 오션뷰 찐맛집'·'노을맛집'으로 반복 추천, 외국인 방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