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마당을 낀 애월 갈치덮밥 한상
광령리 초입, 넓은 잔디마당을 앞에 두고 앉는 애월 한식 밥집이다. 뼈를 발라낸 순살 갈치를 얹은 갈치덮밥이 간판으로, 갈치살은 부서질 듯 부드럽고 간은 세지 않게 딱 떨어진다. 삼색꼬꼬덮밥·꿀꿀덮밥·딱새우커리밥에 정갈한 밑반찬이 곁들여져 한 상이 단정하게 짜인다. 마당엔 아이들 놀거리가, 실내엔 주방놀이가 있어 밥 먹고 노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뼈 없는 부드러운 갈치덮밥을 잔디마당 뷰 앞에서 먹고 싶은 당신, 아이와 함께 편하게 예쁘리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든든한 양이나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깴 양이 많지 않고 가족·아이 손님이 많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보다 대기 위주, 피크는 웨이팅
- 대표메뉴
- 순살 갈치덮밥, 삼색꼬꼬덮밥, 딱새우커리밥
- 요리종류
- 제주 한식 · 덮밥
- 웨이팅
- 예약보다 대기 위주, 점심 피크 붐빔
- 주차
- 자체 주차장 있음
- 양
- 많지 않은 편 — 성인 남성 2명은 3개 주문 권장
점심 피크 웨이팅을 피하려면 이른 시간에. 성인 남성 위주라면 1인 1메뉴로는 양이 아쉬워 사이드 추가를 권함. 부라타치즈 샐러드는 품절이 잦다.
덮밥·한식
순살 갈치덮밥 · 약 1.5만원
간판. 뼈 발라낸 갈치살, 부드럽고 간 적당
삼색꼬꼬덮밥 · 약 1.3만원
세 가지로 올린 닭 덮밥
꿀꿀덮밥 · 약 1.3만원
돼지 덮밥
딱새우커리밥 · 약 1.4만원
제주 딱새우 올린 커리 밥
부라타치즈 샐러드 · 약 1만원
사이드, 품절 잦음
- 순살 갈치덮밥 — 뼈 발라낸 갈치살, 간 세지 않고 부드러움 (약 1.5만원)
- 삼색꼬꼬덮밥 — 세 가지로 올린 닭 덮밥 (약 1.3만원)
- 딱새우커리밥 — 제주 딱새우를 얹은 커리 밥 (약 1.4만원)
- 부라타치즈 샐러드 — 사이드, 품절 잦음 (약 1만원)
분위기
잔디마당과 꽃이 앞을 채우는 밝고 편안한 낮의 밥집. 아이들 웃음소리가 오가는, 가족 손님이 많은 정겨운 공기.
공간의 이야기
제주 맛집 카페 리스트와 블로그에서 애월 광령리 로컬 밥집으로 꾸준히 이름이 오른다. 갈치덮밥·꼬꼬덮밥·딱새우커리밥이 대표로 언급되고, 무인 소품샵(키티 관련 소품)이 붙어 있어 밥 뒤 구경거리가 이어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뼈를 발라낸 순살 갈치덮밥을 넓은 잔디마당 뷰와 함께 내주는, 아이 동반에도 편한 애월 로컬 한식 밥집.
동네 이야기
애월 광령리 초입. 붙어 있는 무인 소품샵(키티 소품) 구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애월 해안·오름(노꼬메 등) 나들이 뒤 점심 코스로 자주 묶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가게 전면 잔디밭과 꽃 — 마당을 배경으로 한 컷, 아이들 노는 잔디마당.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54). 갈치덮밥 시그니처·잔디마당·아이친화 평이 리뷰와 제주 맛집 카페 리스트에서 반복. 네이버 블로그 다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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