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언덕을 무동력으로 내리꽂는 중력 레이싱 액티비티 파크
엔진 없는 카트가 애월의 푸른 언덕 경사를 중력만으로 미끄러져 내려간다. 9.81은 중력가속도, 오직 지형의 고도차로 속도를 얻는 구조다. 전용 앱이 주행 기록과 순위를 실시간으로 잡아내, 일행끼리 랩타임을 겨루는 재미가 크다. 야외 레이싱 트랙 외에 실내에는 서바이벌·스포츠랩·링고 같은 오락 코너가 붙어 하루를 통째로 굴리기 좋은 액티비티 집합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몸으로 뚰며 노는 걸 즐기고, 앱 랩타임으로 일행과 순위 겨루는 재미에 불붙는 당신이라면 — 엔진 없이 중력만으로 달리는 이 드문 레이싱이 하루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긴 체류와 가성비, 또는 조용한 감성 힐링을 기대한다면, 여긴 평일 1.5~2시간에 끝나고 이용 횟수 제한이 있어 속도감 중심으로 즐기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앱 필수·현장/온라인 예약, 주말 대기
- 대표 액티비티
- 중력 레이싱(무동력 다운힐 카트)
- 관람/체류 소요
- 1.5~3시간(패키지·대기에 따라)
- 1인 가격
- 3~5만원대 패키지, 추가 이용 시 별도 티켓
- 예약/앱
- 전용 앱 필수(주행·순위 연동),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09:00~18:00
- 베스트 시간
- 오전 개장 직후(대기 짧음)
- 문의
- 1833-9810
이용에 전용 앱이 반드시 필요하니 방문 전 미리 설치해 두는 게 좋다. 이용 횟수 제한(예: 스포츠 오락 2회)이 있으니 하고 싶은 코너를 미리 정해 동선을 짜야 알차다. 대기를 피하려면 오전 개장 직후가 유리하고, 애월 카페거리·곽지/협재 해변과 묶으면 반나절 코스로 자연스럽다.
시그니처와 메뉴
- 중력 레이싱(무동력 카트 다운힐, 앱 연동 랩타임·순위) — 회당 제한, 패키지 3~5만원대
- 실내 서바이벌·스포츠랩·링고 오락 코너 — 이용 2회 제한
- 포켓몬 메타빌라 등 실내 미디어/게임존
- 실내 스낵바·휴게 공간 — 날씨 상관없이 하루 체류
분위기
엔진음 대신 바퀴가 트랙을 긁는 소리와 랩타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오가는, 활기차고 경쟁적인 분위기. 애월 언덕의 탁 트인 초록 경사가 배경이 되고, 실내는 오락실 특유의 소란한 에너지가 감돈다.
공간의 이야기
'9.81'은 중력가속도(9.81m/s²)에서 딴 이름으로, 엔진 없이 지형의 고도차만으로 카트를 굴리는 무동력 다운힐 레이싱 콘셉트다. 전용 앱이 주행 데이터와 순위를 기록해 일행과 경쟁하는 방식이 여러 후기에서 이 장소의 핵심 재미로 꼽힌다. 2026년 여름엔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 같은 반려견 동반 행사도 열렸다.
이곳만의 매력
엔진 없이 중력만으로 달리는 무동력 다운힐 레이싱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구조로, 앱 연동 실시간 랩타임·순위 경쟁이 결합된 점이 일반 카트장과 확연히 다르다.
동네 이야기
애월읍 액티비티 거점. 애월 카페거리와 가깝고, 곽지·협재·금능 해수욕장, 새별오름, 도치돌 알파카목장, 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묶어 서부 하루 코스로 자주 엮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애월의 초록 언덕 경사를 배경으로 트랙을 내려오는 레이싱 순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4,282개. 네이버 블로그 7,725건·카페 614건으로 애월 대표 액티비티로 반복 언급. "제주 액티비티 천국",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는 호평과 "앱 연동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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