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없이 풀어놓은 동물들과 손으로 교감하는 애월 체험목장
새별오름 바로 옆, 평화로변에 자리한 체험형 동물원이다. 알파카와 양, 오리 등 대체로 온순한 초식동물들이 좁은 우리에 갇히지 않고 넓은 야외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방문객은 손에 먹이를 쥔 채 코앞까지 다가온 동물과 눈을 맞춘다. 흙길을 따라 이어지는 동선 끝에는 아이쇼핑하기 좋은 기념품샵이 자리해 산책을 정리해준다. 오름 하나를 사이에 둔 위치 덕에 새별오름 산책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돌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아이와 함께 동물을 가까이서 만지고 직접 먹이를 줘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우리 밖에서 자유롭게 다니는 동물들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곳이에요. 새별오름 산책과 함께 애월 서쪽 코스를 짜는 당신에게도 동선이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사진 속 화려한 사파리형 대형 동물원을 기대한다면, 여긴 소규모 초식동물 중심의 아담한 체험목장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편이에요. 입장료가 비싼 편이라 값어치를 두고 후기가 갈리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현장 발권 (09:00~18:00)
- 체험 방식
- 먹이주기·직접 교감형 체험목장
- 운영시간
- 09:00~18:00
- 주차
- 넓은 무료 주차장
- 추천 대상
- 아이 동반 가족여행
성수기엔 오전 일찍 가야 동물 컨디션이 좋고 대기가 적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새별오름과 묶어 오전엔 동물원, 오후엔 오름 산책으로 동선을 짜는 방문객이 많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아이 동반 가족여행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 새별오름 연계 코스를 짜는 사람
시그니처와 메뉴
- 알파카·양·오리 등 온순한 초식동물 먹이주기 체험(입장료에 포함)
- 우리에 가두지 않고 넓은 야외 공간에 풀어놓은 방목형 사육 방식
- 출구 앞 기념품샵 아이쇼핑으로 마무리되는 동선
- 새별오름 바로 옆 위치로 오름 산책과 묶어 반나절 코스 구성 가능
분위기
흙바닥과 낮은 목책, 동물 특유의 냄새가 섞인 야외 목장 분위기. 아이들 웃음소리와 동물 울음소리가 뒤섞여 소란스럽지만 정겹다.
이곳만의 매력
우리 안에 가둔 전형적인 동물원과 달리 동물들이 넓은 공간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방목형 구성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동네 이야기
새별오름이 도보권으로 가까워 오름 억새 산책과 묶기 좋고, 애월 서쪽 가족여행 코스(새빌카페 등)에 함께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을 남긴다면
먹이를 주며 동물과 눈을 맞추는 순간 — 여러 후기에서 '인생샷' 포인트로 꼽힌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1,514건, 카페 공유글 80건으로 애월 가족여행 코스 추천 리스트에 반복 등장(제주들불축제 인근 가볼만한곳 정리 글 등에도 고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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