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15구 공원 앞, 금빛 손이 굽는 서래마을 디저트 카페
'금빛 손(Les Mains Dorées)'이라는 이름 그대로, 마들렌과 휘낭시에 같은 구움과자로 서래마을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탄 베이커리 카페다. 화이트&우드톤 인테리어에 빨간 포인트가 얹혀 아늑하고, 따뜻한 조명이 혼자 앉아도 편한 온도를 만든다. 뺑오쇼콜라는 바삭한 페이스트리 결 사이로 헤이즐넛 프랄린과 초콜릿이 겹겹이 배어 아메리카노와 붙고, 원두를 블랑·누아르로 직접 골라 마실 수 있다. 파리15구 공원 바로 앞 코너, 모자이크 타일에 상호가 박힌 자리에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구움과자와 페이스트리를 진지하게 즐기고, 산미 있는 커피를 원두까지 골라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래마을 특유의 조용하고 세련된 공기 속에서 혼자든 데이트든 오래 앉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북적이는 대형 카페의 활기나 든든한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구움과자 중심의 아담한 디저트 카페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평일에도 붐벼 이른 시간 권장
- 시그니처 음료
- 블랑·누아르 원두 선택 커피, 루이보스 바닐라 밀크티
- 대표 디저트
- 뺑오쇼콜라, 말차 마들렌, 휘낭시에, 단호박크림치즈시골빵
- 1인 가격
- 1만원대 (음료+디저트)
- 웨이팅
- 예약 없음, 평일에도 인기 — 이른 시간 방문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08:00~21:00
- 선물 포장
- 휘낭시에 선물세트 등 선물용 패키지 판매
예약 없이 방문. 평일에도 인기가 많아 이른 시간에 가는 것이 좋다. 원두는 블랑(산미)·누아르(고소) 중 취향대로 선택 가능하고, 휘낭시에 선물세트 등 포장도 예뻐 선물용으로 추천.
시그니처와 메뉴
뺑오쇼콜라 · 약 5천원대
바삭한 페이스트리 결 + 헤이즐넛 프랄린·초콜릿, 아메리카노와 찰떡
말차 마들렌 · 약 4천원대
'취향저격'으로 반복 언급된 시그니처 구움과자
단호박크림치즈시골빵 · 약 6천원대
겉 바삭 속 부드럽고 단호박·크림치즈가 듬뿍
원두 선택 아메리카노 · 약 5천원
산미·베리향 블랑 / 고소한 누아르 중 선택
루이보스 바닐라 밀크티 · 약 6천원대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논커피 옵션
- 뺑오쇼콜라 — 바삭한 페이스트리 결에 헤이즐넛 프랄린·초콜릿이 겹겹이, 아메리카노와 찰떡 (약 5천원대)
- 말차 마들렌 — '취향저격'으로 반복 언급된 시그니처 구움과자 (약 4천원대)
- 단호박크림치즈시골빵 —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단호박·크림치즈가 듬뿍 (약 6천원대)
- 원두 선택 커피 — 산뜻한 산미·베리 향의 '블랑', 고소한 '누아르' 중 선택 (아메리카노 약 5천원)
분위기
화이트·우드톤에 빨간 포인트가 얹힌 아늑한 '느좋 카페'. 따뜻한 조명 아래 조용하고 세련된 공기,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도 데이트에도 편안하다.
공간의 이야기
서래마을에서 마들렌과 휘낭시에로 조용히 입소문을 탄 뒤, 2026년 5월 광화문에도 3층 규모의 2호점을 열었다. 상호 'Les Mains Dorées'는 프랑스어로 '금빛 손' —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빵과 커피를 직접 만든다는 의미로 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원두를 블랑·누아르로 직접 골라 마실 수 있는 커피 셀렉션과, 파리15구 공원 바로 앞 코너라는 서래마을 특유의 조용한 입지.
동네 이야기
서래마을 파리15구 공원 바로 앞. 인근 서래케이크 등 서래마을 디저트·데이트 코스와 묶기 좋고, 고속터미널에서도 가까워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파리15구 공원을 마주한 코너, 모자이크 타일에 'Les Mains Dorées'가 박힌 외관과 화이트·우드톤 실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