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해초 칼국수 노포, 신주쿠에 전라도를 더한 국숫집
클로렐라를 넣은 녹색 해초면이 걸쭉하고 진한 육수 속에 잠겨 나온다. 오래 익혀 깊은 배추김치와 갓김치를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 내주고, 다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김치를 올려 먹으면 한 끼가 완성된다. 일본의 노포 국숫집 같은 정갈한 세팅에, 처음엔 따뜻하게 데운 물티슈부터 건넨다. 빈대떡과 지지미는 국수보다 먼저 이름이 오르내리는 또 하나의 간판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진한 육수와 잘 익은 김치의 조화,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한 그릇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서초역 근처에서 20년 내공의 노포를 만나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여유롭게 오래 앉아 담소하고 싶다면, 여긴 점심 웨이팅과 회전 압박이 있어 서두르게 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점심 웨이팅(11:30 오픈 직후 추천)
- 대표메뉴
- 해초 칼국수, 빈대떡·지지미
- 요리종류
- 한식 · 칼국수/만두
- 1인가격
- 9,000~15,000원 (PRICE_MODERATE)
- 웨이팅
- 점심 러쉬 심함 — 오픈 직후(11:30) 권장
- 예약
- 예약 없음
- 영업시간
- 평일 11:30~20:00 / 토 11:30~14:00 / 일 휴무
점심 러쉬가 심하니 11:30 오픈 직후에 가는 걸 권한다. 일요일 휴무,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만. 국수와 함께 빈대떡·지지미를 곁들이고, 남은 육수엔 밥을 말아 김치를 올려 마무리하는 게 정석.
시그니처와 메뉴
해초 칼국수 · 약 9,000원
클로렐라 녹색 면 + 걸쭉하고 진한 육수
빈대떡·지지미 · 1만원대
국수와 함께 자주 시키는 고급진 전
공기밥 · 별도
남은 국물에 말아 김치 올려 마무리
- 해초 칼국수 — 클로렐라 넣은 녹색 면에 걸쭉하고 진한 육수 (약 9,000원)
- 빈대떡·지지미 — 국수만큼 이름난 고급진 전 (대략 1만원대)
- 잘 익은 배추김치·갓김치 — 깊은 맛으로 반복 호평받는 밑반찬
- 남은 국물에 밥 말아 김치 올려 먹는 마무리 한 술
분위기
일본의 노포 국숫집 같은 정갈한 분위기. 데운 물티슈와 그릇에 담아 내오는 김치에서 오래된 손맛의 격식이 느껴진다.
공간의 이야기
'신주쿠에 전라도를 더했다'는 말이 따라붙는 20년 된 해초 칼국수 전문점. 서초 직장인 사이에서 세대를 넘어 회자되며, 성시경 유튜브 '먹을텐데'와 여러 맛집 리스트에 반복해 이름이 오른다.
이곳만의 매력
여느 칼국수와 달리 클로렐라를 넣은 녹색 해초면을 쓴다. 진한 육수와 오래 익힌 김치·갓김치의 조합이 이 집만의 시그니처.
동네 이야기
서초역·법원로 인근. 서래마을 카페거리·방배동 카페거리와 이어지고, 반포한강공원·서래섬 산책 동선과도 가깝다.
사진을 남긴다면
그릇에 정갈하게 담긴 녹색 해초면과 김치 한 상 — 정갈한 세팅 그대로가 사진이 되는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310개). '20년 전통 해초 칼국수 전문점'으로 블로그·카페에 반복 소개, 성시경 유튜브 '먹을텐데' 추천 리스트에 이름이 오름. 리뷰에 '해초면·김치·빈대떡'이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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