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골목의 오래된 돈까스, 실망할 포인트가 없는 집
안심돈까스를 자르면 결이 부드럽게 갈라진다. 튀김옷은 두껍지 않고, 소스는 달지 않게 균형을 잡는다. 오래 영업해온 집답게 흰밥의 쌀 질부터 챙기고, 야채와 밥은 청하면 더 내어준다. 칸막이로 나뉜 자리라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 나누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돈까스·우동·소바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기본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온천장 근처에서 망설임 없이 들를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유행하는 감각적인 신상 돈까스집의 임팩트를 기대한다면, 여긴 화려함보다 안정감으로 승부하는 편이에요. 붐빌 땐 홀 안 대기라 다소 혼잡하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점심·저녁 웨이팅(홀 내 대기)
- 대표메뉴
- 안심돈까스, 김치나베돈까스, 새우카츠
- 요리종류
- 돈까스·우동·소바 전문 (일식)
- 1인가격
- 1만5천~2만원 (PRICE_LEVEL_MODERATE)
- 웨이팅
- 점심·저녁 붐빔, 홀 내 대기 시스템
- 예약
- 예약 없음 · 현장 웨이팅
- 영업시간
- 매일 11:20~21:30
- 좌석
- 칸막이·룸형 좌석 (대화·가족 방문 용이)
점심·저녁 피크엔 대기가 기니 오픈 직후(11:20~)나 애매한 시간대를 노리는 편이 좋다. 야채·밥은 부족하면 청하면 더 준다.
대표 메뉴
안심돈까스 세트 · 약 1만5천~1만7천원
속살이 부드럽게 갈라지는 대표 메뉴
김치나베돈까스 · 약 1만6천~1만8천원
김치 육수에 끓여 든든, 간이 센 편
새우카츠 · 시가
탱탱한 식감의 새우튀김
함박스테이크 · 시가
의외로 부드럽다는 평
우동·소바 · 시가
돈까스에 곁들이는 기본 면류
- 안심돈까스 세트 — 튀김옷 얇고 속살이 부드럽게 갈라지는 안심, 약 1만5천~1만7천원
- 김치나베돈까스 — 김치 육수에 끓여내 든든하지만 간이 센 편, 약 1만6천~1만8천원
- 새우카츠 — 탱탱한 식감의 새우튀김
- 우동·소바 — 돈까스에 곁들이는 기본기 탄탄한 면
분위기
칸막이로 나뉜 차분한 자리, 가족·단골 손님이 오가는 왁자한 노포 특유의 온기. 점심·저녁엔 대기 손님으로 홀이 붐빈다.
공간의 이야기
온천장 주변에서 오래 영업해온 부산의 노포 돈까스집으로, 몇 년째 재방문하는 단골 후기가 반복된다. 흰밥의 쌀 질까지 챙긴다는 평과, 야채·밥 리필을 청하면 더 내어준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이곳만의 매력
유행 타는 신상 돈까스집과 달리, 돈까스·우동·소바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기본기와 오래 다져온 재방문 신뢰가 강점.
동네 이야기
동래 온천장 일대. 온천 목욕·산책과 묶어 식사로 들르기 좋은 위치.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1,230건. "가본 돈까스 집 중 가장 맛있음", "실망할 포인트가 없음" 등 재방문·기본기 호평이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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