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현지인 단골 돼지갈비 노포
남포동 골목 안, 오래된 갈비집 특유의 왁자한 열기가 가득하다. 뼈 돈양념갈비는 달큰짭짤한 양념이 깊게 밴 돼지갈비를 숯불에 구워 불향을 입히고, 생갈비는 양념 없이 고기 본연의 육즙을 살린다. 벽에는 옛 남포동 거리를 담은 흑백 사진들이 붙어 있어 동네의 시간이 함께 걸려 있다. 1층 30석·2층 80석 규모라 단체 회식객으로 늘 북적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숯불향 밴 든든한 고기 한 상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 회식·모임 인원까지 넉넉히 앉는 이 노포가 반가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둘이서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여긴 단체 회식 열기가 강해 다소 왁자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주말·저녁 웨이팅 있음 · 단체 예약(2층) 가능
- 대표메뉴
- 뼈 돈양념갈비
- 요리종류
- 한식 돼지갈비(생갈비·양념갈비)
- 1인가격
- 2~3만원대
- 웨이팅
- 주말·저녁 시간대 있음
- 예약
- 단체 회식 예약 가능(2층 80석)
- 영업시간
- 14:00~23:00
주말·저녁 시간대엔 웨이팅이 있어 평일 방문이나 사전 예약을 추천. 단체 모임은 2층 80석 룸을 이용하면 편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뼈 돈양념갈비 · 11,900원
달큰짭짤한 양념 밴 돼지갈비, 대표 메뉴
돼지생갈비
양념 없이 숯불향으로 승부하는 생갈비
- 뼈 돈양념갈비 — 은은한 단짠 양념 밴 돼지갈비, 1인분 11,900원
- 돼지생갈비 — 양념 없이 숯불향으로만 승부하는 생갈비
- 간단하지만 삼삼한 밑반찬, 리필 가능
- 2층 80석 단체 회식 룸
분위기
남포동 골목 안 오래된 고깃집 특유의 편안하고 왁자한 분위기, 벽면엔 옛 남포동 거리를 담은 흑백 사진들이 걸려 있다
공간의 이야기
남포동에서 오래 산 현지인들이 8년 넘게 단골로 다니는 돼지갈비집으로 입소문났다. 회식·모임 장소로 여러 블로그·카페에 반복 추천되며, 연산토곡·명지국제신도시에 분점이 생길 만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곳만의 매력
간판이 다른 '남포진갈비'와 동일 매장으로 운영되며, 남포동 본점을 기준으로 연산토곡점·명지국제신도시점 등으로 확장했다.
동네 이야기
국제시장·자갈치시장·깡통시장이 모두 도보권이라 남포동 관광 동선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벽면의 옛 남포동 거리 흑백 사진 코너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181건·카페 언급 12건. "현지인 8년 단골", "남포동에서 정말 유명한 돈갈비" 등 여러 소스에서 반복되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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