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 언덕 아래, 뼈에 살 붙은 감자탕 노포
감천문화마을로 오르는 길목, 넓고 환한 홀에서 감자탕이 끓는다. 등뼈에 붙은 살은 야들야들 부드럽게 떨어지고, 우거지와 시래기는 국물을 오래 머금어 흐물흐물 부드럽다. 라면이나 우동 사리를 넣어 배를 채운 뒤,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볶아 마무리하는 게 이 집의 흐름이다. 뼈해장국 한 그릇으로 속을 푸는 사람도 많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감천마을을 오르내리다 뜨끈한 국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살 많은 뼈와 푸짐한 양이 기다리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분위기나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네 노포의 결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 거의 없음
- 대표메뉴
- 감자탕, 뼈해장국
- 요리종류
- 한식 · 감자탕
- 1인가격
- 1만원 안팎
- 웨이팅
- 거의 없음, 넓은 홀
- 예약
- 불필요 (051-203-1900)
- 영업시간
- 매일 09:00~22:00
짐이 많아도 매장이 넓어 테이블을 여유롭게 쓸 수 있다. 감자탕에 사리를 넣어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순서를 추천. 주차 가능.
대표 메뉴
감자탕(중) · 3~4만원대
등뼈에 살이 넉넉하고 우거지 푸짐, 사리 추가 가능
뼈해장국 · 9천~1만원대
뼈에 살 많은 1인 해장국, 매울 땐 땡초 추가
라면/우동 사리 · 2천원 안팎
국물에 넣어 배 채우는 추가 사리
볶음밥 · 2천원 안팎
남은 국물에 볶아내는 후식
- 감자탕(중) — 등뼈에 살이 넉넉하고 우거지 푸짐, 3~4만원대(중)
- 뼈해장국 — 뼈에 살 많은 1인 해장국, 매울 땐 땡초 추가, 9천~1만원대
- 라면·우동 사리 추가 — 국물에 넣어 배 채우는 마무리
- 볶음밥 — 남은 국물에 볶아내는 후식 국룰, 2천원 안팎
분위기
넓고 환한 홀에 감자탕 끓는 소리가 깔리는, 편안한 동네 식당의 정서.
이곳만의 매력
감천문화마을 코앞, 뼈에 살이 많은 감자탕·뼈해장국을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내는 동네 노포.
동네 이야기
감천문화마을 관람 전후로 들르기 좋은 위치. 언덕을 오르내린 뒤 뜨끈한 국물로 속을 채우는 동선.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212). 리뷰에 '고기가 야들야들 부드럽다', '우거지·시래기 푸짐', '볶음밥은 후식 국룰'이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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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새공원
감천문화마을 관광 동선 바로 옆, 지역 생활권에만 알려진 조용한 산림형 동네 공원이다.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20~40분(추정)
명예해물잡탕
부산에서 흔치 않은 걸쭉한 해물잡탕 한 그릇 — 큰 꽃게와 쭈꾸미, 새우, 홍합이 뚝배기 가득 들어간 얼큰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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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