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 10m, 서면 한복판의 빈티지 대형 카페
전포 골목 안, 낡은 벽돌과 오래된 목재로 채운 창고형 건물이 통째로 카페다. 천장고가 10m를 훌쩍 넘어 안으로 들어서면 웅장한 공간감이 먼저 밀려온다. 입구의 커다란 인형과 층층이 쌓인 빈티지 소품들이 세월감을 만들고, 2층 빈백 자리에 누우면 서면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늘어지게 된다. 아메리카노는 쓰지 않고 깔끔한 편, 라떼류는 단맛이 도드라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높은 천장과 빈티지 소품이 만드는 압도적 공간감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서면에서 오래 늘어져 사진 찍고 쉬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티끌 없는 청결과 살뜰한 서비스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넓은 규모에 비해 관리가 느슨해 화장실·좌석 정돈이 아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워낙 넓어 웨이팅 드묾
- 시그니처 음료
- 아메리카노(약 5,000원, 쓰지 않고 깔끔), 라떼류(단맛 강한 편)
- 대표 베이커리
- 연유바게트(달고 인기), 팡도르
- 좌석
- 창고형 대형 홀 + 2층 빈백 라운지, 워낙 넓어 자리 여유
- 뷰·분위기
- 천고 10m 넘는 빈티지 창고, 어두운 조명과 빈티지 소품
- 웨이팅
- 규모가 커 자리 없는 경우 드묾, 예약 불필요
- 위치
- 부산진구 전포대로199번길 38 (서면·전포 카페거리)
2층 빈백 자리가 이 카페의 백미 — 자리가 많아 붐비는 시간에도 여유가 있는 편이다. 라떼류는 단맛이 강하니 깔끔한 맛을 원하면 아메리카노가 낫다.
시그니처와 메뉴
아메리카노 · 약 5,000원
쓰지 않고 깔끔
라떼류 · 약 6,000원
단맛이 강한 편
연유바게트 · 약 5,000원대
진하게 달지만 인기
팡도르 · 약 5,000원대
호불호 갈리는 편
- 창고형 빈티지 홀 — 천고 10m 넘는 웅장한 공간과 층층이 쌓인 빈티지 소품·대형 인형
- 2층 빈백 자리 — 누워서 쉬는 서면 한복판 라운지
- 아메리카노 — 쓰지 않고 깔끔, 약 5,000원
- 연유바게트 — 진하게 달지만 스트레스 풀리는 인기 빵
분위기
어두운 조명 아래 낡은 목재와 벽돌, 빈티지 소품이 켜켜이 쌓인 웅장한 창고형 공간. 높은 천장이 만드는 울림과 자유롭게 늘어진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생긴 지 꽤 오래된 서면·전포의 터줏대감 대형 카페로, 여러 블로그가 '특이한 외관과 내부'를 공통으로 짚는다. '부산이 선정한 부산카페 35선'에 이름을 올렸고, 전포 히든젬 투어 코스에도 포함된다.
이곳만의 매력
서면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천고 10m 넘는 창고형 규모와 빈티지 소품으로 도심 카페답지 않은 압도적 공간감을 낸다.
동네 이야기
서면·전포 카페거리 한복판. 안쪽 골목으로 이어지는 쟈니스시·도쿄가다 등 일식집과 전포 카페투어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높은 천장 아래 빈티지 소품과 입구의 대형 인형, 2층 빈백 라운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980+). 여러 블로그에서 '서면 전포 커피 맛있는 대형 카페'로 반복 언급되고, '부산이 선정한 부산카페 35선'에 25번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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