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미쉐린 빕구르망 대만요리
서면역과 전포 카페거리 사이, 부전역 2번 출구에서 220m 거리에 대만 뒷골목 감성을 옮겨 놓은 듯한 대만요리 전문점이다. 진한 고기육수에 부드러운 아롱사태 수육을 올린 우육탕면이 간판이고, 라장(고추기름 양념)을 풀면 국물맛이 두 갈래로 갈린다. 소보로 덮밥을 닮은 신메뉴 창잉터우, 칠리소스에 다진 고기를 얹은 가지튀김이 곁들이로 반복해 호명된다. 고수를 좋아하면 1000원에 넉넉히 얹어 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대만 현지에서 먹던 그 맛을 부산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당신, 미쉐린 이름값을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우육탕면·마파두부·탄탄면처럼 칼칼하고 감칠맛 도는 중화권 요리를 좋아한다면 특히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과 붐빔을 싫어하거나 조용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먹고 싶은 편이라면, 피크 시간대는 대기와 회전이 있어 여유롭지 않은 편이에요. 자차 방문이라면 자체 주차장이 없어 주변 유료 주차장을 써야 하는 점도 감안하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웨이팅·예약 (피크 대기 있음)
- 대표메뉴
- 우육탕면·창잉터우·가지튀김·마파두부·탄탄면
- 요리종류
- 대만요리 (대만 레스토랑)
- 1인가격
- 약 1.5~2.5만원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웨이팅, 피크 시간대 대기 있음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원격 웨이팅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 자체 주차장 없음,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캐치테이블로 미리 웨이팅을 걸어두면 대기를 줄일 수 있다. 부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서면역·전포 카페거리와 가까워 식후 카페 코스로 잇기 좋다. 자차라면 자체 주차장이 없으니 부전시장 공영주차장(저렴·거리 있음)이나 주변 유료 주차장을 미리 확인할 것. 고수를 좋아하면 1000원 추가로 넉넉히 받을 수 있다.
대표 메뉴
우육탕면 · 약 1.2~1.4만원
진한 고기육수 + 부드러운 아롱사태 수육, 라장 넣어 두 가지 맛
창잉터우
소보로 덮밥을 닮은 신메뉴, 감칠맛·간이 절묘해 밥과 잘 어울림
가지튀김
칠리소스에 다진 고기를 얹은 바삭한 사이드, 후기 추천 반복
마파두부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마파두부는 처음" 평 등장
탄탄면
꽤 매운 대만식, 매운맛 좋아하면 강추
돼지고기덮밥
동파육 느낌의 진한 덮밥
- 우육탕면 — 진한 고기육수에 부드러운 아롱사태 수육, 라장을 넣으면 다른 맛으로 (약 1.2~1.4만원대)
- 창잉터우 — 소보로 덮밥을 닮은 신메뉴, 감칠맛과 간이 절묘해 밥과 잘 어울림
- 가지튀김 — 칠리소스에 다진 고기를 얹어 바삭하게 튀긴 사이드
- 탄탄면·마파두부 — 칼칼하게 매운 대만식, 리뷰마다 감탄 반복
분위기
대만 뒷골목을 옮겨온 듯한 감성 인테리어에 메뉴판을 펼치는 순간부터 기대감이 오른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붐비고 활기찬 미식 맛집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융캉찌에'는 대만의 유명 지명(융캉제)에서 딴 이름으로, 대만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되며 부산 서면의 대표 미식지로 자리 잡았고, 후기마다 "현지화가 잘된 건지 원래 이렇게 맛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감탄이 이어진다.
이곳만의 매력
부산에서 2년 연속 미쉐린 빕구르망에 오른 대만요리 전문점. 우육탕면에 라장을 풀어 한 그릇을 두 가지 맛으로 즐기는 방식이 이곳만의 시그니처.
동네 이야기
서면역과 전포 카페거리 딱 중간, 부전역 2번 출구 220m. 식사 후 전포 카페거리로 걸어 디저트·커피 코스를 잇거나 서면 상권으로 이어 저녁 산책을 즐기기 좋은 동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