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육수로 즐기는 중화식 마라전골·훠궈 전문점
홍탕·토마토탕·백탕 세 가지 육수가 한 냄비에 나뉘어 끓는다. 홍탕은 흔한 마라탕에 가깝고, 토마토탕은 케첩에 물을 탄 듯하다가도 묘하게 중독적으로 감기며, 백탕은 매운맛 0단계로 순하다. 맵기와 고기 양만 고르면 채소·완자·면은 매장이 알아서 채워 주고, 떡처럼 쫀득한 분모자를 넣으면 식감이 한층 살아난다. 마라탕보다 중국식 짠맛에 가까워, 익숙한 마라 맛을 기대하고 오면 갸웃할 수 있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흔한 마라탕에서 한 발 빗간 중화식 육수를 즐기고, 한 냄비에서 세 가지 맛을 비교해가며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재미질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얼얼하고 진한 마라 향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맵기와 마라감이 약해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저녁 6시 이후 웨이팅
- 대표메뉴
- 삼색탕(마라전골)·훠궈
- 요리종류
- 중화식 마라전골·훠궈
- 1인가격
- 2만~2만5천원대
- 웨이팅
- 저녁 6시 이후 대기 발생, 토요일 낮은 한산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결제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전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저녁 6시가 넘으면 웨이팅이 생기니 이른 시간이나 낮 방문이 편하다. 양이 많은 편이라 인원 대비 여유 있게 주문하고, 무한리필은 대식가에게 권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삼색탕 · 48,500원
홍탕·토마토탕·백탕 3색 육수, 맵기·고기 양 선택
레몬 크림새우 · 11,900원
큼직한 새우 사이드
분모자 · 4,900원
떡처럼 쫀득한 전분면 추가
- 삼색탕 (홍탕·토마토탕·백탕 3색 육수, 48,500원)
- 마라전골 무한리필 (채소·면·완자 리필형)
- 분모자 (떡처럼 쫀득한 감자 전분면, 4,900원)
- 레몬 크림새우 (큼직한 새우 사이드, 11,900원)
분위기
살짝 중화풍으로 꾸민 실내. 규모는 크지 않지만 테이블은 많은 편이라 저녁이면 술 한잔 곁들이는 손님들로 붐빈다.
공간의 이야기
후기들은 이곳을 마라전골·훠궈 전문점으로 반복해 소개하며, 삼색탕(홍탕·토마토탕·백탕)과 무한리필 방식, 양꼬치 병행 판매를 공통으로 짚는다. '마라탕이라기보단 중국식 짠맛에 가깝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겹친다.
이곳만의 매력
한 냄비를 셋으로 나눠 홍탕·토마토탕·백탕을 동시에 맛보는 삼색탕 구성. 마라탕과 달리 케첩 같으면서도 중독적인 토마토탕이 이 집의 갈림길이다.
동네 이야기
서면·전포
사진을 남긴다면
중화풍으로 꾸민 실내와 삼색으로 나뉘어 끓는 육수 냄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600여 건. 여러 후기가 '마라전골이 유명하다'고 반복하며, '마라맛이 약해 호불호'라는 평도 공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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