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오션뷰 앞에서 먹는 담백한 해물장 정식
올리브영 건물 2층으로 올라서면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정면에 걸린다. 여름 바다를 닮은 시원한 톤의 인테리어 아래, 간장에 재운 해물장 세트와 불낙솥밥이 한 상 가득 깔린다. 짜게 조이지 않고 담백한 감칠맛으로 끌고 가는 해물장이 이 집의 중심이고, 뜨겁게 지은 솥밥과 정갈한 밑반찬이 곁을 채운다. 토속적인 상차림과 도시의 바다뷰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부산에서 흔치 않은 조합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다뷰를 곁들여 제대로 된 한식 한 상을 받고 싶은 당신, 게장의 짠맛보다 담백한 해물장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션뷰석 예약해두고 갈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간이 슴슴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솥밥·양념은 다소 센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오션뷰석은 자리가 한정돼 예약 없이 가면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권장(오션뷰석·피크 웨이팅)
- 대표메뉴
- 해물장 세트 · 불낙솥밥(약 25,000원)
- 요리종류
- 한식 · 해물, 생선
- 1인가격
- 2.5~3만원대
- 웨이팅
- 피크타임 대기, 오션뷰석은 사전예약 권장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오션뷰석)
- 영업시간
- 매일 11:00~15:00 / 17:00~21:00 (브레이크타임 15~17시, 주말 15:30~16:30)
- 주차
- 건물 뒤편, 다소 떨어진 편
오션뷰 창가석은 자리가 한정되니 미리 예약하는 편이 낫다. 브레이크타임(평일 15~17시)을 피해 방문하고, 주차는 건물 뒤편으로 다소 떨어져 있으니 감안할 것.
대표 메뉴
해물장 세트 · 2~3만원대
짜지 않고 담백한 간장 해물장 정식, 이 집의 시그니처
불낙솥밥 · 약 25,000원
불고기·낙지 올린 뜨거운 솥밥, 양 푸짐
- 해물장 세트 — 짜지 않고 담백한 감칠맛의 간장 해물장 정식, 2~3만원대
- 불낙솥밥 — 불고기·낙지를 올려 뜨겁게 지은 솥밥, 약 25,000원
- 광안대교 오션뷰석 — 통창 정면으로 대교가 걸리는 창가 자리
- 정갈한 밑반찬 — 깔끔하게 차려 나오는 곁반찬
분위기
여름 바다를 닮은 시원한 톤의 인테리어. 통창으로 들어오는 낮의 자연광과 광안대교 실루엣이 배경을 이룬다. 토속적이면서도 정갈한 한식당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해운대 본점과 송정점을 둔 해물장 전문점 미포집의 광안리 직영점. 본점 웨이팅을 피해 광안리점을 예약해 찾는 손님이 있을 만큼, 해물장을 중심으로 한 한 상 정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광안대교 정면 오션뷰와 담백한 간장 해물장 정식을 한자리에서 챙길 수 있는, 부산에서 흔치 않은 조합.
동네 이야기
광안리 해변로변, 광안리해수욕장 바로 앞. 식사 후 해변 산책이나 광안대교 야경 코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2층 통창 창가석 — 광안대교가 정면에 걸리는 오션뷰 프레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 리뷰 343건. "광안대교뷰가 정말 좋다", "해물장이 짜지 않고 담백하다"는 평이 반복. 해운대 본점·송정점을 둔 미포집의 광안리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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