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 골목의 넓고 고급스러운 2층 브런치 카페
명륜동 골목 안, 1층 유료주차장을 지나 오르는 2층 전체가 카페다. 중소형과 대형의 중간쯤 되는 규모에 룸과 프라이빗 공간이 여러 개로 잘 나뉘어, 모임과 브런치가 동시에 굴러가도 서로 부딪히지 않는다. 물부터 정리까지 셀프인 대신 넓은 자리를 오래 붙잡을 수 있고, 커피보다 브런치와 디저트 쪽에서 손이 여러 번 간다. 햄치즈 토스트를 버터로 구워 고소하고 달달한 경성 브런치, 두툼한 치즈케이크가 반복해서 이름이 오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넓은 공간에서 친구들과 오래 앉아 브런치와 케이크를 나누고 싶은 당신이라면, 룸까지 갖춘 이곳이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커피 한 잔의 완성도를 보러 가는 사람이라면, 음료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웨이팅 거의 없음(넓음)
- 시그니처
- 경성 브런치, 치즈케이크,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 좌석
- 2층 전체 · 룸/프라이빗 공간 여러 개 · 넓은 편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 웨이팅
- 넓어 대기 거의 없음(대형 모임은 룸 문의)
- 주차
- 1층 유료주차장 · 결제 조건 충족 시 1시간 무료
- 운영방식
- 물·주문·테이블 정리 셀프
물·주문·테이블 정리까지 셀프다. 1층 유료주차장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1시간 무료(리뷰마다 조건이 엇갈리니 방문 전 확인). 10명 이상은 테이블 이동이 안 돼 대형 모임은 미리 룸을 문의하는 편이 낫다.
시그니처
경성 브런치 · 약 1만2천원
버터로 구운 햄치즈 토스트 + 유자드레싱 샐러드·과일
치즈케이크 · 약 6천원
두툼하고 진한 치즈맛, 설탕 시럽이 달게 올라감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 약 6천원
크림은 달고 부드러움, 커피맛은 호불호
고르곤졸라 피자 · 약 1만5천원
식사·모임용 메뉴
마약옥수수 피자 · 약 1만5천원
달달한 옥수수 토핑 피자
- 경성 브런치 — 버터로 구운 햄치즈 토스트에 유자드레싱 샐러드·과일이 넉넉히, 고소하고 달달 (약 1만2천원대)
- 두툼한 치즈케이크 — 치즈맛이 진하고 위에 설탕 시럽이 달게 올라감 (약 6천원대)
-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 커피는 호불호, 크림은 달고 부드러움 (약 6천원대)
- 고르곤졸라·마약옥수수 피자 등 식사 메뉴 (약 1만5천원대)
분위기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룸과 프라이빗 공간으로 잘 나뉜, 모임과 브런치가 여유롭게 어우러지는 분위기.
이곳만의 매력
중소형과 대형의 중간 규모에 룸·프라이빗 공간이 여러 개로 나뉘어, 모임과 조용한 브런치를 한 공간에서 동시에 소화한다.
동네 이야기
동래구 명륜동 골목 안. 명륜역·동래읍성 권역과 가까워 도보 산책 뒤 브런치 코스로 붙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나뉜 룸 공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103개). 리뷰마다 "넓다·고급스럽다·인테리어 멋지다"와 "브런치·디저트는 맛있다"가 반복. 다만 셀프 운영과 음료 호불호 지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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