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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맛집

광주식당

냄비밥을 덜어낸 뒤 주방에서 눌러 숭늉으로 돌려주는, 밥 자체가 주인공인 청국장 노포.

머무는 시간
40~60분
예상 비용
1만~1만2천원

경동시장 골목 청국장 노포, 냄비밥이 숭늉으로 돌아오는 집

청량리 경동시장 골목 안쪽, 연세 지긋한 손들이 오래 지켜온 백반집이다. 냄새가 쿰쿰하지 않고 구수한 청국장에 콩이 살아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슴슴한 밑반찬이 밥보다 먼저 손이 간다. 냄비밥을 테이블에서 덜어준 뒤 냄비를 주방으로 가져가 누룽지와 숭늉으로 만들어 다시 내어주는데, 마지막 한 톨까지 긁어먹게 된다. 갓 지은 밥 위에 오징어젓 한 술이면 밥 한 공기가 그냥 비워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투박하지만 정겨운 시골밥상 같은 밥을 좋아하고, 반찬·찌개보다 갓 지은 밥맛에 반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편안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감각적인 플레이팅이나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오래된 시장 노포라 소박하고 투박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이 웨이팅, 평일 저녁 8시면 마감 분위기
대표메뉴
청국장(1만원), 냄비밥, 동태찌개, 오징어볶음, 순두부
요리종류
한식 백반·청국장
1인 가격
1만~1만2천원 (공깃밥 추가 1천원)
웨이팅·혼밥
예약 불가·웨이팅, 혼밥 가능(메인+공깃밥 추가 시 냄비밥 제공)
영업시간
화~일 09:00~21:00(L.O 20:20), 월요일 휴무 · 저녁 8시경 마감 분위기
위치·교통
청량리역 1번 출구 도보 3분(156m), 경동시장 골목 안

월요일 휴무. 저녁 8시쯤부터 손님 없으면 정리 시작하니 늦은 저녁은 피할 것. 혼밥이면 메인+공깃밥 추가로 냄비밥 받되 2인분 가까운 양 감안. 고추장·참기름 곁들여 비벼 먹길 추천.

대표 메뉴

청국장 · 1만원

콩 살아있고 쿰쿰하지 않은 구수한 맛, 두부로 식감 보강

공깃밥 추가 · 1천원

2개부터 냄비밥으로 제공

동태찌개 · -

한번에 푹 끓여 졸인 스타일, 고등어조림 반찬과 곁

오징어볶음 · -

간 세지 않고 텁텁함 없이 양념 듬뿍

순두부 · -

청국장과 함께 자주 곁들이는 메뉴

  • 청국장 (1만원) — 콩이 살아있고 쿰쿰하지 않은 구수한 맛, 두부 넣어 식감 살림
  • 냄비밥/솥밥 — 테이블서 덜어주고 냄비는 주방서 누룽지·숭늉으로 되돌려줌(공깃밥 2개부터 냄비밥)
  • 오징어젓 — 갓 지은 밥에 올리면 밥 한 공기 그냥 비우는 밑반찬
  • 오징어볶음 — 간이 센 음식인데 짜지 않고 텁텁함 없이 양념 듬뿍

분위기

넓지 않고 아늑한 홀, 손님 대부분 조용히 밥 비우는 소리와 주방에서 냄비 눌러 숭늉 만드는 소리가 오간다. 사장님·직원 친절이 반복 언급되는 정겨운 노포의 온도.

공간의 이야기

수요미식회·맛있는녀석들·토요일은밥이좋아·달인 등 방송과 쯔양·히밥 유튜브가 다녀간 경동시장 대표 청국장집. 냄비밥을 덜어낸 뒤 주방에서 눌러 누룽지·숭늉으로 되돌려주는 응대가 여러 리뷰에서 반복 인용된다.

이곳만의 매력

냄비밥을 테이블에서 덜어낸 뒤 냄비를 주방으로 가져가 눌러 누룽지와 숭늉으로 다시 내어주는 응대가 이 집의 서명. 청국장집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갓 지은 밥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동네 이야기

청량리역 1번 출구 도보 3분, 경동시장 골목 안. 식사 전후 경동시장·청량리 청과시장 장 구경과 이어붙이기 좋고 주변 노포 백반·중식집이 밀집해 시장 미식 투어의 한 축으로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뚜껑을 여는 순간 김이 오르는 냄비밥과, 갓 지은 밥 위에 얹은 오징어젓 한 술. 화보보다는 손맛·정서를 담는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1,025개. 수요미식회·맛있는녀석들·토요일은밥이좋아·달인 등 방송 소개, 쯔양·히밥 등 유튜브 방문. 네이버 블로그 627건·카페 83건에서 '경동시장 청국장 맛집'으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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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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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아바이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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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아바이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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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6만원
40~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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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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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https://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

1~2만원 (과일 한 봉지·박스 흥정)
40분~1시간 30분 (경동시장 연계 시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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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냉면

51년 동안 양념장 하나로 버텨온, 먹을수록 확 매워지는 경동시장 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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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7,000~9,000원
20~30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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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퍼줘

경동시장 난전 그대로, 물회·생새우·제철 꽃게를 시세보다 싸게 조금씩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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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원대
1시간~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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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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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인 6,000~9,000원
40~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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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오래된 노포 손맛

연세 있는 분들이 오래 지켜온 경동시장 백반집. 투박하지만 정겨운 시골밥상 같은 밥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편안한 곳이에요.

밥 자체가 주인공

냄비밥을 숭늉까지 되돌려주는 밥의 기본기. 반찬·청국장보다 갓 지은 밥맛에 반하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자극 없는 슴슴함

짜거나 쿰쿰하지 않게 슴슴하고 구수한 간을 반복해서 칭찬받는 집. 강한 양념보다 재료 본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좋아할 곳이에요.

인생샷과는 거리

다만 당신이 감각적인 플레이팅이나 화보 같은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오래된 시장 노포라 소박하고 투박한 편이에요.

1인분이 2인분 양

다만 당신이 혼밥이라면, 양이 2인분 가까이 나와 많이 남기게 될 수 있어요.

정갈한 인테리어 기대는 금물

다만 당신이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청결이 살짝 아쉬울 수 있다는 평도 있는 편이에요.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지도 (평점 4.0·리뷰 1,025) ↗
  • 네이버 블로그 — 청량리 광주식당 청국장·냄비밥 ↗
  • 네이버 블로그 — 청량리 노포 백반집 후기 ↗
  • 카카오맵 — 광주식당(경동시장) ↗
  • 네이버 카페 — 경동시장 밥집 후기(청국장·오징어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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