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부터 그대로, 혜화 노포 분식 — 전메뉴 4천원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걸어 1분, 낡은 간판 아래 테이블 몇 개가 전부인 좁은 분식집이다. 1989년부터 노부부가 지켜온 자리로, 메뉴판 시계는 라떼에 멈춘 듯 전 메뉴가 4천원을 넘지 않는다. 제육덮밥과 짜파게티밥, 김치찌개가 오르는 밥상엔 반찬이라곤 김치와 단무지뿐이지만 낡은 식기와 좁은 테이블에 오히려 정겨움이 묻어난다. 카드는 받지 않고 현금으로만 계산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대학로에서 연극 보기 전 빠르고 저렴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혼밥에도 눈치 안 보이는 부담 없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근사한 플레이팅이나 다양한 반찬을 기대한다면, 여긴 반찬 두 가지에 좁은 테이블뿐이라 아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금만 결제
- 대표메뉴
- 제육덮밥
- 요리종류
- 분식·한식
- 웨이팅
- 좌석이 적어 식사시간대 대기 가능
- 예약
- 불가
- 영업시간
- 11:00~16:00
- 결제
- 현금만 가능
테이블이 몇 개뿐일 정도로 좁아 식사시간대엔 대기가 있을 수 있다. 현금만 가능하니 미리 준비할 것. 대학로 연극 관람 전후 식사로 자주 언급된다.
대표 메뉴
제육덮밥 · 4,000원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신라면+공기밥 · 3,500원
라면에 밥 말아먹는 조합
돌솥비빔밥 · 4,000원 이하
뜨끈한 한 그릇
김치찌개 · 4,000원 이하
기본 밥상 메뉴
- 제육덮밥 4,000원 — 가장 많이 찾는 메뉴, 제육볶음이 밥 위에 푸짐하게 올라간다
- 신라면+공기밥 3,500원 — 라면에 밥 말아먹는 조합으로 반복 언급됨
- 돌솥비빔밥 — 뜨끈하게 나오는 한 그릇, 배 든든한 한 끼
- 짜파게티밥 — 후기에서 자주 꼽히는 메뉴
분위기
낡은 식탁과 오래된 식기, 시간이 멈춘 듯한 노포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1989년부터 노부부가 한자리를 지켜온 분식집으로, 학생과 예술인들에게 오래 사랑받아왔다. 착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현금 결제만 받는다.
이곳만의 매력
가격을 거의 올리지 않고 1989년 개업 당시 감성을 그대로 유지해온 대학로 대표 노포 분식집
동네 이야기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대학로 공연장·소극장 밀집 지역 — 연극 관람 전후 식사 코스로 자주 언급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365건·카페 93건에서 반복 언급. "가성비 끝판왕", "갓성비 대박 메뉴" 등 표현이 여러 후기에 교차 등장. TV 프로그램 '프리한19' 523회에서 전국 가성비 맛집으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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