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중앙아시아 골목, 러시아 사장님이 굽는 꿀케이크 성지
DunDun 쇼핑몰 뒤편, 러시안·카자흐스탄 식당과 식료품점이 늘어선 중앙아시아 골목 안에 있다. 러시아 출신 사장님이 직접 굽는 케이크가 진열장을 채운다. 시그니처 메도빅 꿀케이크는 겹겹이 촘촘하게 쌓인 시트가 폭신함보다 쫀득하고 찰진 식감이 강하고, 사이사이 샌딩된 사워크림이 살짝 산미를 물려 진한 꿀맛의 균형을 잡는다. 인테리어는 평범하고 깔끔하며 가게가 작아 아늑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전시 보러 DDP 왔다가 낯선 나라의 디저트로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한국에선 못 먹어본 맛을 조각 단위로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꾸덕하고 폭신한 국내식 꿀케이크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버터케이크에 가깝고 조각당 8천원대라 가볍지 않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가게 작아 주말·저녁 웨이팅
- 시그니처
- 메도빅 꿀케이크 · 나폴레옹 · 머랭롤
- 요리종류
- 러시아·중앙아시아 디저트 (케이크 전문)
- 1인 가격
- 조각당 약 7,500~8,000원
- 웨이팅
- 가게가 작아 주말·저녁 웨이팅, 테이크아웃 가능
- 예약
- 예약 불가
- 영업시간
- 화~일 12:00~20:00 · 월요일 휴무
DDP·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깝다. 월요일 휴무, 20시 마감. 주말·저녁엔 매장 웨이팅이 길어 테이크아웃이 무난하고, 중앙아시아 식당에서 샤슬릭으로 식사한 뒤 디저트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정석.
대표 메뉴
메도빅 꿀케이크 · 약 8,000원
시그니처 · 쫀득한 시트에 사워크림 샌딩
나폴레옹 케이크 · 약 7,500원
리뷰 최다 추천 · 한국에선 못 먹어본 맛
머랭롤 · -
비린내 없는 머랭 + 쫀득한 크림
프라하 케이크 · -
꾸덕한 초코
- 메도빅 꿀케이크 — 겹겹이 쌓인 쫀득한 시트에 사워크림 샌딩, 살짝 산미 (약 8천원)
- 나폴레옹 케이크 — 여러 리뷰가 '이 집 최고'로 꼽는 페이스트리, 조각당 약 7,500원
- 머랭롤 — 비린내 없는 머랭에 그릭요거트처럼 쫀득한 달달 크림
- 프라하 케이크 — 초코가 꾸덕해 먹기 좋은 초콜릿 케이크
분위기
평범하고 깔끔한 작은 가게. 골목이 러시안·카자흐스탄 식당으로 붐벼 이국적인 소음이 배경에 깔리고, 진열장의 케이크와 은은한 꿀 향이 아늑한 온기를 만든다.
공간의 이야기
한국과 소련 수교 무렵 동대문 시장의 활기를 찾아 정착한 이들이 만든 중앙아시아 골목에 자리한다. DunDun 쇼핑몰 뒤편, 러시안·카자흐스탄 식당과 식료품점이 즐비한 골목 안에서 디저트를 담당하는 집으로 통한다.
이곳만의 매력
러시아 출신 사장님이 직접 굽는 정통 메도빅·나폴레옹을 조각 단위로 파는, 한국에선 드문 러시아 디저트 전문점.
동네 이야기
DDP·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중앙아시아 골목의 샤슬릭·우즈베키스탄 식당에서 식사 후 디저트로, 또는 DDP 전시 관람 뒤 마무리 코스로 이어진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410개). 여러 리뷰가 '나폴레옹은 무조건', '디저트 성지'로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1,176건 · DDP 전시 코스 필수 디저트로 자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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