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자하 하디드의 이음매 없는 은빛 곡면 건축을 낮과 밤(보랏빛 라이트업) 두 얼굴로 보는 것.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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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1곳

자하 하디드의 이음매 없는 은빛 곡면 건축을 낮과 밤(보랏빛 라이트업) 두 얼굴로 보는 것.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알이 가득 찬 암꽃게장에, 짜지 않고 감칠맛만 남은 간장 — 밥에 비벼 한 술이면 밥도둑의 진가를 아는 동대문 게장집.
과일가게 냉장고 문을 열어야 들어갈 수 있는, 9년째 컨셉을 지킨 동대문 히든 칵테일바.
크로와상과 베이글을 한 반죽에 접은 '크로와글' — 겉바속촉에 모양까지 낯선 빵을 앞 잔디밭 벤치에서 물고 있으려고.

DDP 뒤편에 숨은 이간수문 쌍수문과 발굴된 조선 유구 — 미래 건축과 조선 유적이 한 자리에 포개진 곳.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입구에서 직접 정형한 한우를 서대살·제비추리·살치살로 갈라 담아주는 백송명가세트.
소뼈·양지에 우거지·선지를 넣어 맑고 깊게 끓인, 술 없이도 속이 풀리는 43년 슴슴한 해장국 한 그릇.

문 하나에 죽음(시구문)·왕의 도주(병자호란)·정변 실패의 역사가 겹겹이 앉은, 한양도성 남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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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테이블마다 숯불 삼겹살을 직접 구워 잘라주는, 동대문 관광지 한복판의 진짜 한식 고깃집.
한국에선 못 먹어본 러시아 메도빅 꿀케이크 — 쫀득한 시트에 사워크림의 산미가 물리는 조각.
DDP 전시 보고 나오는 길, 도톰한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손에 쥐고 걷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