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옆, 밀푀유가 우수수 부서지는 프렌치 파티세리
서래마을에 본점을 둔 프렌치 파티세리 오뗄두스의 광화문 지점으로, 서울파이낸스센터 안에 자리한다. 쇼케이스의 주력은 커피가 아니라 디저트다. 대표 메뉴인 밀푀유 바니유는 주문 즉시 만들어 내는데, 페이스트리가 어찌나 파삭한지 칼을 살짝 대기만 해도 우수수 부서질 정도다. 진한 바닐라 크림과 층층이 쌓인 결이 만나 '고급진 누네띠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결이 살아 있는 정통 프렌치 디저트를 좋아하고, 덕수궁 돌담길이나 경복궁 산책 끝에 달콤한 마무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 밀푀유 하나로 하루가 완성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커피를 목적으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커피가 평범하다는 평이 반복되는 편이에요. 디저트가 주인공인 곳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피크타임 대기 있음
- 시그니처
- 밀푀유 바니유·에클레어·크렘 당주
- 종류
- 프렌치 파티세리(디저트 전문) + 커피·티
- 1인 가격
- 1만~1.5만원(디저트 1~2점 + 음료)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웨이팅
- 예약 불가·점심 피크에 대기 발생
- 위치
- 서울파이낸스센터(SFC) 내 · 덕수궁·시청·경복궁 도보권
밀푀유 바니유는 주문 즉시 만들어 쇼케이스의 일반 밀푀유보다 값이 비싸지만 사이즈가 크고 페이스트리가 훨씬 파삭하다. 저녁에는 쇼케이스가 비어 인기 메뉴가 품절될 수 있으니 낮 시간 방문이 안전하다. 덕수궁 돌담길·경복궁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좋다.
대표 메뉴
밀푀유 바니유 · 약 1.3만원
주문 즉시 조립·페이스트리가 매우 파삭·진한 바닐라 크림
에클레어 · 약 8천원
꾸덕한 크림 필링, 지점에서 오래 유명
크렘 당주 · 약 9천원
부드러운 시트 속 상큼한 라즈베리 필링, 살살 녹는 질감
마카롱 · 약 4천원
'자주 생각나 다시 찾게 된다'는 평
- 밀푀유 바니유 — 주문 즉시 조립, 파삭한 페이스트리에 진한 바닐라 크림 (약 1.3만원)
- 에클레어 — 꾸덕한 크림 필링, 지점에서 오래 유명한 시그니처
- 크렘 당주 — 부드러운 시트 속 상큼한 라즈베리 필링, 살살 녹는 질감
- 마카롱 — '자주 생각나 다시 찾게 된다'는 평이 반복
분위기
서울파이낸스센터 안의 차분한 프렌치 파티세리. 쇼케이스에 늘어선 디저트가 주인공이고, 오피스가 특유의 정돈된 낮 공기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서래마을에 본점을 둔 프렌치 파티세리 오뗄두스(Hôtel Douce, '달콤한 호텔')의 지점. 여러 지점 중 이곳은 서울파이낸스센터(SFC) 내에 있으며, 광화문·덕수궁 일대에서 디저트가 당길 때 찾는 곳으로 블로그에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칼만 대도 우수수 부서지는, 주문 즉시 조립하는 밀푀유 바니유 — '고급진 누네띠네'라 불리는 파삭함.
동네 이야기
덕수궁 돌담길·시청·경복궁이 모두 도보권. 광화문광장, 교보문고와 묶어 산책+디저트 코스로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층층이 결이 살아 있는 밀푀유 단면과 쇼케이스의 프렌치 디저트 라인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229). "디저트가 수준급", "밀푀유가 최고의 정성", "마카롱이 자주 생각난다"는 호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반대로 커피는 "평범/별로"라는 평도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