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별관을 통째로 쓰는 힙지로 뮤직 라운지 바
옛 을지병원 별관 1·2층을 통째로 쓴다. 은은한 조명 아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유럽과 일본 사이 어딘가의 정서를 만들고, DJ의 매끄러운 선곡이 대화를 덮지 않을 만큼의 볼륨으로 흐른다. 와인과 칵테일이 중심이며, 종류를 잘 몰라도 취향을 말하면 골라준다. 날씨 좋은 날엔 야외 자리에서 잔을 기울이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을지로에서 하루를 늦게까지 보내다 마지막 한 잔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 시끄럽기만 한 클럽 말고 음악과 대화가 공존하는 무드를 찾는 당신이라면 취향에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넓은 좌석에서 느긋하게 앉아 있길 원한다면, 사진보다 테이블이 협소하고 주말 밤엔 붐비는 편이에요. 음식의 완성도로 가는 곳은 아니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늦은 밤 붐빔
- 시그니처 술
- 와인(모스카토 등 취향 맞춤 추천)·칵테일
- 라스트오더
- 평일 새벽 2시 / 금요일 새벽 4시 / 토요일 새벽 4시까지 영업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가능, 주말 늦은 밤은 붐빔
- 1인 vs 단체
- 둘이 대화하기 좋고, 친구 그룹도 무난 (와인 종류 다양)
- 분위기
- 은은한 조명·DJ 선곡, 대화 가능한 볼륨의 뮤직 라운지
- 영업시간
- 월-목 11:00~익일 02:00 / 금 11:00~04:00 / 토 13:00~04:00 / 일 13:00~02:00
- 좌석
- 실내 1·2층 + 야외 테이블 (실내 테이블은 사진보다 협소)
사진보다 실내 테이블이 협소하고 주말 밤엔 붐비니, 좋은 자리를 원하면 일찍 가는 게 좋다. 을지로에서 저녁을 보내다 마지막 한 잔으로 마무리하는 동선에 특히 잘 맞는다. 날씨 좋은 날은 야외 와인 자리를 노려보자.
시그니처 · 와인/칵테일
와인 (잔) · 1~1.5만원대
취향 말하면 추천 — 모스카토 등, 안 달고 적당하다는 평
시그니처 칵테일 · 1.5~2만원대
깔끔하게 떨어진다는 후기
와인 (병) · 가격대 다양
종류가 다양해 누구랑 와도 무난
- 와인 (잔·병 · 모스카토 등 취향 물어보고 추천) 1잔 1~1.5만원대
- 시그니처 칵테일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 1.5~2만원대
- DJ 선곡이 흐르는 뮤직 라운지 자리 · 은은한 조명
- 날씨 좋은 날의 야외 와인 테이블
분위기
은은한 조명이 공간을 낮게 감싼다. DJ의 선곡이 흐르되 대화를 덮지 않는 볼륨이라, 흥은 오르는데 시끄럽지 않은 균형이 특징. 옛 병원 별관을 개조한 구조에서 오는 유럽·일본 사이의 이국적 정서.
공간의 이야기
옛 을지병원 별관 1·2층을 통째로 개조해 쓴다(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16-3). 여러 블로그가 '을지로 골목에서 만나는 유럽·일본' 정서로 반복 언급하며, 낮에는 카페·와인, 밤에는 DJ 뮤직 라운지 바로 운영된다.
이곳만의 매력
옛 을지병원 별관 건물 1·2층을 통째로 쓰는, 을지로에서 흔치 않은 규모의 뮤직 라운지 바. 낮 카페·밤 DJ 바로 이어지는 무드 전환과 이국적 개조 공간이 차별점.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 골목 안. 을지로 노가리 골목·힙지로 카페와 바가 밀집한 동선에 있어, 저녁 식사나 카페 이후 마지막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은은한 조명 아래 감각적인 인테리어 전체, 그리고 날씨 좋은 날의 야외 와인 테이블.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리뷰 303개). 후기에 반복되는 평 = "은은한 조명·감각적 인테리어로 사진 찍기 좋다", "DJ 선곡 센스가 좋아 자연스럽게 흥이 오른다", "시끄럽지 않아 대화하기 좋다", "와인 잘 몰라도 사장님이 추천 잘해준다". 네이버 블로그 39건에서 '힙지로 감성·을지로 데이트·뮤직 라운지'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