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골목 4층·5층, 도심 속 실내외 루프탑 요리주점
1층 오븐치킨집 왼쪽 골목의 낡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문이 열리면, 예상 밖의 세련된 바가 펼쳐진다. 4층은 엔틱한 무드의 실내 바, 5층은 야외 루프탑으로 날씨와 기분 따라 골라 앉는다. 루프탑은 여름 무더위와 장마에도 실내처럼 즐길 수 있고, 겨울엔 히터와 바람막이로 아늑하다. 키오스크로 바로바로 안주를 추가하며 도심 야경 아래 하이볼과 생맥주를 기울이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낡은 골목 건물 4층에서 반전 분위기를 만나고 싶은 당신, 도심 한복판에서 루프탑 야장에 앉아 하이볼과 파스타로 데이트하거나 편한 모임을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평일 저녁에도 주변 직장인들로 가득 차 왁자한 편이에요. 향신료가 강한 안주가 부담스럽다면 메뉴 선택에 주의하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평일 저녁도 만석)
- 시그니처 술
- 하이볼·생맥주, 와인·다양한 주류
- 라스트오더
- 영업 24:00까지 (일요일 23:00), 라스트오더 시간 미확인
- 예약
- 권장 — 평일 저녁도 만석
- 1인 vs 단체
- 데이트·소모임 모두 적합, 넓은 실내+루프탑으로 단체 모임 다수
- 영업시간
- 매일 17:00~24:00 (일 17:00~23:00)
- 좌석
- 4층 실내 엔틱 바 + 5층 야외 루프탑, 키오스크 주문
- 위치
- 을지로3가역 9·10번 출구, 1층 오븐치킨집 왼쪽 골목 엘리베이터 4층
예약 권장 — 평일 저녁에도 만석. 여름엔 실내 루프탑, 겨울엔 히터·바람막이 있는 5층 루프탑을 노려볼 것. 을지로3가역 9·10번 출구에서 1층 오븐치킨집 왼쪽 골목 엘리베이터로 4층.
대표 안주
얼큰 뚝배기 파스타 · 약 1.8만원
얼큰한 국물맛, 생맥주와 잘 어울리는 대표 안주
감바스 · 약 1.9만원
탱글한 새우에 진한 오일 풍미
포카치아 도우 페퍼로니 팬 피자 · 약 1.9만원
두툼한 도우 위 페퍼로니
치킨 롤리팝 · 약 1.7만원
예쁜 비주얼, 소스 조합이 좋아 술이 잘 들어감
루꼴라 크림 파스타 · 약 1.8만원
생맥주와 함께 추천되는 파스타
- 얼큰 뚝배기 파스타 — 얼큰한 국물맛으로 생맥주와 잘 어울리는 대표 안주 (약 1.8만원)
- 감바스 — 탱글한 새우에 진한 오일 풍미 (약 1.9만원)
- 포카치아 도우 페퍼로니 팬 피자 — 두툼한 도우의 페퍼로니 피자 (약 1.9만원)
- 치킨 롤리팝 — 예쁜 비주얼에 소스 조합이 좋아 술이 절로 들어가는 안주 (약 1.7만원)
- 하이볼·생맥주 — 도심 루프탑에서 시원하게 (약 8천~1.2만원)
분위기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나타나는 엔틱한 무드의 4층 실내 바와 개방감 있는 5층 루프탑. 도심 야경과 직장인들의 활기로 왁자하고, 키오스크 주문으로 리듬이 빠르다.
공간의 이야기
을지로3가역 인근 골목의 오래된 건물, 1층 오븐치킨집 왼쪽 골목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만나는 술집. 엘리베이터 있는 건물이 드문 블록이라 여러 후기가 '엘베 타고 올라가는 반전'을 언급한다. 4층 실내 바, 5층 루프탑 구성.
이곳만의 매력
낡은 을지로 골목 건물에 드문 엘리베이터, 4층 실내 바와 5층 야외 루프탑을 층으로 나눠 날씨·기분대로 고르는 구성. 폭염·장마·한겨울에도 즐기는 전천후 도심 루프탑.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역 도보권. 을지로 노가리 골목·힙지로 술집들과 이어져 2차·3차 동선을 짜기 좋다. 인근 올디스타코·타코멕스 을지로점 등 중구 로컬 맛집과 함께 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