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없는 을지로 레트로 디저트카페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5분, 간판 없는 문 안쪽 계단을 오르면 2층 공간이 나온다. 옛 매킨토시 컴퓨터와 빈티지 소품이 놓인 테이블 사이로 레트로 감성이 짙게 배어 있다. 부드럽게 무너지는 치즈케이크와 얼그레이 케이크, 카이막을 올린 크렘블레 라떼가 테이블마다 오른다. 볕 좋은 날엔 통창을 열어 골목 공기와 개방감을 더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레트로 소품 가득한 숨은 공간에서 느긋하게 티타임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간판 없는 골목을 찾아 들어가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 없이 바로 앉고 싶다면, 여긴 주말엔 만석이 잦아 대기를 감수해야 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제, 주말 15~20분 대기 흔함
- 시그니처음료
- 크렘블레 라떼·아인슈페너
- 대표메뉴
- 치즈케이크·티라미수·얼그레이 케이크
- 영업시간
- 월~금 12:00-22:00, 토 13:00-22:00, 일 13:00-19:00
- 웨이팅
- 주말 평균 15~20분, 만석 잦음
- 좌석
- 2층, 4인 테이블 가능
- 주차
- 불가
웨이팅 피하려면 평일 오후 이른 시간대가 낫다. 주말은 오후 시간대 만석·대기가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레트로 감성 디저트카페를 찾는 을지로 탐방객
- 웨이팅 감수하고서라도 숨은 공간을 찾아다니는 사람
- 청계천·힙지로 코스에 카페 스톱을 끼우고 싶은 사람
디저트·음료
치즈케이크
부드럽게 무너지는 질감, 후기에서 반복 언급되는 대표 디저트
티라미수
얼그레이 케이크
아인슈페너
크렘블레 라떼
카이막 토핑
크렘블레 아메리카노
- 부드럽게 무너지는 치즈케이크
- 얼그레이 케이크·티라미수
- 카이막을 올린 크렘블레 라떼
- 아인슈페너
분위기
간판 없는 골목 2층, 매킨토시와 옛 소품이 놓인 공간에 나른한 레트로 분위기가 흐른다. 통창을 열면 골목 공기와 볕이 함께 들어와 힙지로 특유의 여유가 느껴진다.
이곳만의 매력
간판 없이 골목 2층에 자리해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힙지로 탐험처럼 느껴지는 카페.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역 9·11번 출구에서 도보 5분권, 청계천과 힙지로 카페·바 골목이 몰린 지역이라 을지로 탐방 코스에 이어 붙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옛 매킨토시 컴퓨터와 빈티지 소품이 놓인 테이블, 통창 너머 골목 풍경.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2,040건, 최근에도 주 1~2회꼴로 새 후기가 올라올 정도로 꾸준히 언급되는 을지로 대표 디저트카페 중 하나(구글 평점 데이터는 미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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